Love Rectangle
갤러리
마드모아젤 샤넬이 디자인한 역사적인 2.55 백에 뿌리를 두고 칼 라거펠트와 버지니 비아르를 거쳐 발전하고 있는 11.12 백은 현대 여성의 아이코닉 백으로 자리 잡았다. 계속 읽기
마드모아젤 샤넬이 디자인한 역사적인 2.55 백에 뿌리를 두고 칼 라거펠트와 버지니 비아르를 거쳐 발전하고 있는 11.12 백은 현대 여성의 아이코닉 백으로 자리 잡았다. 계속 읽기
우리가 흔히 ‘남프랑스’라 부르는 프로방스(Provence)는 웬만해선 사랑에 빠지지 않기가 힘들 정도로 매력이 흘러 넘치는 지역이다. 계속 읽기
Art Basel in Hong Kong_2024 프리뷰 계속 읽기
느리지만 점차 눈에 띄는 변화의 조각들 계속 읽기
가이아 지역에 생겨난 복합 문화 단지 WOW 이야기를 시작한다. 계속 읽기
비엔날레가 여전히 ‘발품’과 ‘사유’와 ‘공감’의 의미를 전해줄 수 있는 ‘존재의 이유’를 생각해본다. 계속 읽기
해외 방문객을 본격적으로 맞아들인 지난해 행사에 이어 올해 더 짜임새 있게 열린 아트 위크 도쿄(Art Week Tokyo, AWT) 2023은 예년에 비해 훨씬 화려해진 가운데, 이러한 질문에 대한 고민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였던 것 같다. 계속 읽기
타이베이 비엔날레(Taipei Biennial) 2023 계속 읽기
브레이슬릿의 화려하고 우아한 감성에 워치의 기능을 더해 멀티플레이어적 면모를 드러내는 브레이슬릿 워치. 계속 읽기
한국 공예 후원 사업에 헌신하는 재단법인 예올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샤넬과 ‘예올Ⅹ샤넬 프로젝트’를 함께하며 장인과 젊은 공예인을 선정하고 그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샤넬의 기업 철학인 장인 정신에서 비롯된 남다른 기술력과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창조성과 유서 깊은 장인 정신을 기리고 기술을 계승 및 발전시키고자 하는 재단법인 예올의 협력으로 빚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또 하나의 여정.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