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작성일자: 3월 02, 2022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1232 3월 02, 2022 에디터 이주이 | 스타일리스트 조서린 |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jeong jin young Welcome Back! 사랑스러운 프레피 룩의 정석,1990년대 영화 <클루리스> 패션 스타일. 블루 디올 오블리크 자카드 새들 아이폰 케이스 가격 미정 디올.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보스 다음글Lucky Ch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