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충 식물에서 영감을 받은 타사키의 데인저 컬렉션, 다양한 버전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가장 강렬한 느낌의 두가지 네크리스입니다.

사진 왼쪽의 하트를 형상화한 진주와 여기에 매치한 골드 스터드!

감탄이 나올만큼 과감한 디자인인데 역시 일본 브랜드 특유의 남다른 감성이 작용한 것 같아요.

물론 이 컬렉션을 만든 것은 타쿤이지만, 일본 브랜드가 아니었다면 전통 깊은 주얼리 브랜드에서 이러한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을지 의문이예요.

오른쪽에 진주를 품고 있는 식충 식물을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한 디자인 다른 그 어떤 브랜드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디자인이지요?

이렇게 타사키의 데인저 컬렉션을 디자인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눈이 번쩍 뜨일만한 특별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타사키 컬렉션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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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컬렉션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