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07, 2025
글 고성연
쥘 베른의 소설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모티브로 한 마이스터스튁 80일간의 세계 일주 컬렉션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에디션이 출시됐다. 클립에는 포그와 아우다의 사랑을 상징하는 래커 하트를 더하고, 닙에는 작가 쥘 베른의 또 다른 소설 <열기구를 타고 5주간>을 기념하는 이미지와 요코하마에서 런던으로 돌아가는 여정의 시작일과 종료일을 새겼다. 캡톱에는 여행 총 기간을 나타내는 숫자 ‘80’을 강조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레진 클래식 및 르 그랑 에디션을 비롯해 듀에 클래식, 솔리테어 르 그랑 에디션과 리미티드 에디션 811로 구성된다. 문의 1877-5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