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 2017
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헤어 최선희 | 메이크업 최시노 | 스타일리스트 최아름(인트렌드) | photographed by hong jang hyun
치명적인 매력의 그녀, 고소영이 보여주는 트렌치의 재구성. 그 변치 않는 존재감과 강렬한 시크함이 서로 닮았다. 여전한 매력으로 이번 시즌을 사로잡을 2014 F/W 스페셜 트렌치 커넥션.
베이지 컬러 잉글리시 플로럴 레이스 트렌치코트 3백30만원 버버리 런던. 그레이 컬러 자수 장식의 슬래시 넥 드레스 5백60만원 버버리 프로섬. 스웨이드 오픈토 앵클부츠 1백40만원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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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디테일을 더한 미드 렝스 개버딘 트렌치코트 3백만원 버버리 런던. 네이비 컬러의 코튼과 실크 혼방 스컬프처 드레스 1백55만원 버버리 런던. 하우스 체크 디테일의 미디엄 가죽 토트백 1백95만원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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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모티브 오간자 트렌치코트 5백60만원 버버리 프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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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을 트리밍한 울 케이프 2백60만원 버버리 런던. 블랙 니트 웨어 82만원 버버리 런던. 페이턴트 가죽 웨지 앵클부츠 1백25만원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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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컬러의 샌드링엄 쇼트 트렌치코트 2백30만원 버버리 헤리티지 컬렉션.
자수 장식을 더한 레이스 드레스 4백60만원 버버리 프로섬. |
딥 블루 컬러의 보일드 울 기모노 코트 1백65만원 버버리 런던. 블랭킷 모티브의 니트 펜슬 스커트 2백30만원 버버리 프로섬. 가죽 텍스처가 느껴지는 블룸즈버리 미디엄 백 3백10만원 버버리. |
블루 컬러 오버사이즈 롱 트렌치코트 2백60만원 버버리 런던.
플로럴 모티브 캐시미어 스카프 1백20만원 버버리.
가죽 텍스처가 살아 있는 블룸즈버리 스몰 백 2백70만원 버버리. 체크 디테일의 가죽 앵클부츠 1백25만원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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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컬러 오버사이즈 롱 트렌치코트 2백10만원, 플로럴 프린트의 실크 스목 드레스 3백70만원 모두 버버리 프로섬. |
퍼플 컬러 캐시미어 트렌치코트 3백70만원 버버리 런던.
레이스업 앵클부츠 1백40만원 버버리. 핸드 페인티드 웨이스트 가죽 벨트 1백50만원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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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죽 미드 렝스 랩 트렌치코트 5백40만원 버버리 런던. 가죽 앵클부츠 1백25만원 버버리. |
문의 02-3485-6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