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권유진 | sponsored by CARTIER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전설의 까르띠에 팬더(Panthe´re)가 돌아왔다. 완벽하게 균형을 이룬 비율과 특별한 브레이슬릿의 조화로 세련된 품격을 지닌 까르띠에의 뮤즈, 팬더. 탄생 30여 년이 지난 올해, 오리지널의 가치를 고스란히 담은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가 당신의 손목을 아름답게 빛낼 준비를 마쳤다. 계속 읽기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전설의 까르띠에 팬더(Panthe´re)가 돌아왔다. 완벽하게 균형을 이룬 비율과 특별한 브레이슬릿의 조화로 세련된 품격을 지닌 까르띠에의 뮤즈, 팬더. 탄생 30여 년이 지난 올해, 오리지널의 가치를 고스란히 담은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가 당신의 손목을 아름답게 빛낼 준비를 마쳤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