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배미진, 이지연 | 캐스팅 디렉터 김우리 | 헤어 정은구 | 메이크업 송은경 | 네일 박기현 | 스타일링 구동현 | photographed by ahn joo young
다시 김희선이다. 아름다운 여성의 아이콘으로, 우아한 내면의 힘을 지닌 여배우로 돌아왔다. 지금 가장 빛나는 그녀가 티파니의 새로운 워치, 메트로(Metro) 워치 컬렉션과 조우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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