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선글라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바로 ‘레이밴(Ray-Ban)’일 것이다. 8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어온 클래식한 디자인은 물론, 오랜 역사를 대변하는 탄탄한 기술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 당신의 스타일 지수를 높여줄 새로운 레이밴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선글라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바로 ‘레이밴(Ray-Ban)’일 것이다. 8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어온 클래식한 디자인은 물론, 오랜 역사를 대변하는 탄탄한 기술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 당신의 스타일 지수를 높여줄 새로운 레이밴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80여 년이 넘는 오랜 전통과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독보적인 기술력, 그리고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상징적인 디자인까지. 이 모든 것을 갖추어 선글라스 역사의 시작과 중심이 된 레이밴(Ray-Ban). 패션 역사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패션 아이콘인 레이밴이 둥근 판토스 프레임의 ‘클럽 라운드(Club Round)’ 컬렉션으로 또 다른 센세이션을 예고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