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 2016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서두르지 않으면 놓칠 수 있다. 트렌드 전선에 선, 지금 가장 핫한 럭셔리 하우스의 뉴 남성 스니커즈.
(상단 스케이트보드 위,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블랙 밴드로 브랜드의 상징인 트리플 스티치를 표현한 송아지가죽 스니커즈 93만5천원 에르메네질도 제냐. 모노그램 패턴의 캔버스 슬립온 90만원대 루이 비통. 위트 있는 이모티콘 스터드 장식이 포인트인 레드 컬러 스니커즈 83만원 펜디. 고급스럽고 깊이감 있는 버건디 컬러의 하이톱 스니커즈 80만원대 살바토레 페라가모.
(하단 스케이트보드 위, 위부터 차례대로)
골드 스터드를 더한 록 스터드 언타이틀 컬렉션 화이트 스니커즈 90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 강렬한 불꽃 모양 자수와 삼선 스트라이프가 감각적인 로 톱 스니커즈 85만5천원 구찌. 물감을 흩뿌려놓은 듯한 추상적인 패턴과 페블 장식이 돋보이는 네이비 스니커즈 90만원대 토즈.
에르메네질도 제냐 02-3453-2287
루이 비통 02-3432-1854
펜디 02-2056-9023
살바토레 페라가모 02-2140-9664
발렌티노 가라바니 02-2015-4653
구찌 1577-1921
토즈 02-3438-6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