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04, 2022
에디터 성정민 | 포토그래퍼 최민영
브랜드의 생명이자 아이덴티티인 로고 버클을 더한 세 가지 백.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안토니오 로페즈의 그래픽을 핸드메이드로 한 땀 한 땀 새겨 넣은 펜디의 아이코닉한 미디엄 바게트 백 7백만원대 펜디. 문의 02-514-0652. 토즈의 T 로고 버클이 매력적인 카프레더 소재의 토즈 T 타임리스 백 2백50만원대 토즈. 문의 02-3438-6008. 골드 컬러의 V 로고 버클로 임팩트를 준 퍼플 컬러 염소가죽 소재의 스터드 사인 백 3백40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 문의 02-2051-4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