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작성일자: 1월 03, 2024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631 1월 03, 2024 스타일리스트 임희영 | 에디터 윤자경 |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oh hyeun sang 새하얀 슬로프 위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통통 튀는 컬러감의 스키웨어 컬렉션. 엠보싱 처리한 FF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준 그레이 나일론 스키 장갑 90만원 펜디.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구찌 다음글블랑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