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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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 2019

에디터 이혜미 | 헤어 이지혜 | 메이크업 원영미 | 모델 김성희 | 세트 스타일링 최서윤(Da;rak) | 어시스턴트 심현 | photographed by ryu hyung won

바람, 햇살, 모래, 파도, 물결. 낭만적이고 자유로운 해변의 풍경을 연상시키는 샤넬의 2019 S/S 컬렉션과 이를 입은 여인의 초상.


그래픽적인 파라솔 프린트가 멋스러운 블라우스와 그 위에 베스트처럼 걸친 미니드레스, 워시드 데님 팬츠, 커다란 펄 장식의 트위드 플랩 체인 백, 아이코닉한 체인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트위드 샌들, 다채로운 컬러의 글라스 장식 드롭 이어링, 램 스킨 소재 벨트와 체인 벨트 모두 샤넬.
오버사이즈 핏의 판타지 트위드 소재 재킷, 이너로 매치한 판타지 트위드 소재 화이트 베스트, 드레시한 블랙 튈 소재 드레스, 볼드한 이니셜 로고 벨트, 함께 레이어드한 체인 벨트, 메탈과 스트라스 소재의 드롭형 이어링, 램 스킨 소재
플랩 체인 백, 베이지 컬러 뮬 모두 샤넬.


화사한 컬러와 장식적 디테일이 돋보이는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 커다란 칼라를 더한 코튼 트윌 소재 화이트 셔츠, 카프 스킨 소재 비치볼 핸드백, 컬러풀한 프린트를 입힌 메시 소재로 멋을 낸 카프 스킨 슬링백, 오른쪽 손목에 착용한 로고 장식 램 스킨 브레이슬릿, 왼쪽 손목에 착용한 투명한 글라스 뱅글 모두 샤넬.
옐로 컬러 판타지 트위드 소재 재킷, 스트레치 크레이프 소재 점프 수트, 크리스털 장식 로고 네크리스, 메탈과 램 스킨 소재 롱 네크리스, 양쪽 손목에 착용한 메탈 뱅글과 브레이슬릿, 전면에 미니 백을 더한 크로셰 쇼퍼 백, 발등에 PVC 소재를 매치한 램스킨 소재 뮬 모두 샤넬.


문의 080-20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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