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 2022
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배시현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여유로운 주말, 가까운 근교 여행에 안성맞춤인 트래블 빅 백.
클래식 카프 레더로 제작한 토즈 T 타임리스 라지 백 2백70만원대, 고급스러운
해머드 가죽으로 제작해 견고한 실루엣을 이루는 토즈 T 타임리스 48 H 트래블 백 4백60만원대 모두 토즈. 문의 02-3438-6008 |
일본 디자이너 니고가 재해석한 아이코닉 피스. 블루 데님 소재가 그레인 토뤼옹 가죽 위를 흘러내리는 듯한 모노그램 드립 디자인이 돋보이는 키폴 반둘리에 50 백 4백만원대, 다미에 그래파이트 스탬프 장식 키폴 반둘리에 50 백 3백만원대 모두 루이 비통. 문의 02-3432-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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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노트북 케이스와 지퍼 컴파트먼트를 장착한 GG 수프림 캔버스 브리프케이스 3백20만원 구찌. 문의 02-3452-1921 지속 가능한 에코닐 나일론을 활용한 블루 스피릿 더플백 1백77만원 몽블랑. 문의 1670-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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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스타일의 타탄 트위드와 애버 컬러 카프 스킨의 멋스러운 조합이 특징인 갤롭 데르메스 백 7백40만원, 견고한 캔버스와 에버그레인 카프 스킨의 실용적인 조합이 돋보이는 보스턴백 1천1백14만원 모두 에르메스.
문의 02-542-6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