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Grace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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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04, 2018

에디터 배미진

아름다운 손목 라인을 섬세하게 완성해줄 브레이슬릿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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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아래로)

플래티넘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얇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으로 완성한 ‘플뢰르 드 리스’ 뱅글 8백만원대 티파니. 풍요와 장수를 상징하는 뱀을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골드로 세팅한 ‘세르펜티’ 브레이슬릿 2천4백만원대 불가리. 장미꽃의 가시를 모티브로 한 ‘손즈’ 다이아몬드 파베 브레이슬릿 3백만원대 타사키. 마키즈와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으로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을 드러낸 ‘빅토리아’ 라인 브레이슬릿 2천만원대 티파니. 상어의 송곳니에서 영감을 얻어 야생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걸퍼’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 3천9백만원대 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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