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차례대로)

아이코닉한 하트 모티브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프리티 우먼 스몰 네크리스 3백74만원, 머더오브펄과 다이아몬드를 조합한 펜던트와 말라카이트를 메인 스톤으로 한 펜던트가 양면을 이뤄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한 프리티 우먼 하드스톤 미디엄 네크리스 3백67만원, 머더오브펄로 장식한 핑크 골드 플레이트에 행운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세팅의 렘니스케이트 모티브를 올린 샹스 인피니 럭키 메달 네크리스 5백77만원, 우아한 로고 인그레이빙과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프레드 포 러브 웨딩 밴드 1백98만원, 심장을 상징하는 루비를 밴드 안쪽에 세팅해 특별한 프레드 포 러브 웨딩 밴드 2백49만원, 볼드한 핑크 골드 밴드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렘니스케이트 모티브를 올린 샹스 인피니 링 9백18만원, 유려한 곡선이 돋보이는 다이아몬드 풀 파베 세팅의 핑크 골드 샹스 인피니 링 미디엄 모델 6백71만원, 세일링 케이블과 요트의 섀클을 모티브로 한 버클을 조합한 캐주얼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자유, 성취, 용기를 상징하는 포스텐 브레이슬릿 셀렉션. 핑크 골드 케이블과 XL 버클을 조합해 대담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포스텐 XL 브레이슬릿 2천5백74만원, 로즈 우드 케이블과 다이아몬드를 하프 파베 세팅한 핑크 골드 버클의 조합이 돋보이는 포스텐 브레이슬릿 6백55만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버클과 브레이슬릿으로 우아함을 배가한 포스텐 브레이슬릿 2천1백69만원 모두 프레드. 문의 02-514-3721

(왼쪽부터 차례대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밴드와 사이드 골드 비즈가 눈부신 조화를 이루는 뻬를리 다이아몬드 링 1천만원대 반 클리프 아펠 1668-1906. 행복과 즐거움을 상징하는 4개의 꽃잎을 형상화한 피오레버 컬렉션. 로즈 골드 펜던트에 약 0.3캐럿의 메인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총 0.3캐럿의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네크리스 1천2백만원대,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브레이슬릿 1천만원대 모두 불가리 02-6105-2120.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브라운 다이아몬드의 조합이 돋보이는 미모사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 미모사 핑크 골드 다이아 원로우 링 모두 가격 미정 다미아니 02-3213-2141
아라베스크 양식에서 영감을 얻은 이국적인 모티브가 특징으로, 다이아몬드와 핑크 오팔을 세팅한 임페리얼 링 7백3만원 쇼파드 02-6905-3390

(위부터)

장미를 표현한 입체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라 로즈 디올 컬렉션. 핑크 골드를 바탕으로 0.35캐럿 다이아몬드를 중앙에 세팅한 로즈 디올 꾸뛰르 링, 장미 넝쿨을 형상화한 브아 드 로즈 링 모두 가격 미정 디올 주얼리 02-3480-0104 상징적인 퀼트 패턴이 돋보이는 베이지 골드 밴드를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코코 크러시 스몰 링 6백40만원, 미니 사이즈 화이트 골드 코코 크러시 링 1백99만원 모두 샤넬 화인 주얼리 080-805-9628,chanel.com

(위부터)
티파니 노트 더블 로우 힌지드 뱅글 1천1백25만원, 18K 로즈 골드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노트 더블 로우 다이아몬드 링 8백60만원 모두 티파니 02-6250-8620. 뱀의 비늘을 형상한 모듈식 구조와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뉴 세르펜티 바이퍼 1천1백만원대, 로즈 골드 소재에 머더오브펄과 다이아몬드를 교차 세팅한 세르펜티 링 6백만원대 모두 불가리 02-6105-2120. 핑크 골드에 총 2.26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백74개를 세팅한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핑크 골드에 총 0.38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6개를 세팅한 저스트 앵 끌루 네크리스 8백만원대 모두 까르띠에 1566-7277. 옐로·핑크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그리고 화이트 하이 세라믹 링의 조화가 돋보이는 콰트로 화이트 다이아몬드 스몰 링 9백만원대 부쉐론 02-6905-3322

(왼쪽부터)

항자성 기술의 혁명으로 불리는 METAS 인증의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1을 탑재했다. 18K 옐로 골드 케이스와 올리브 레더 스트랩의 조합으로 선보이는 컨스텔레이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39MM 2천6백만원대, 그린 어벤추린 다이얼과 다이아몬드 베젤의 조합으로 우아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모델. 50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탁월한 항자성과 정확성을 갖춘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700을 장착한 컨스텔레이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29MM 1천7백만원대 모두 오메가 02-6905-3301

(왼쪽부터)

블루 세라믹 베젤과 리퀴드메탈 로만 인덱스, 블루 선레이 다이얼의 조합이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는 모델. 러버 라이닝 처리한 블루 레더 스트랩을 매치해 완성했다. 투명한 크리스털 케이스 백을 통해 타임존 기능과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지원하는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0의 정교한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컨스텔레이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41MM 8백만원대. 매혹적인 셀레스티얼 블루 다이얼에 18K 화이트 골드 인덱스를 올리고, 베젤에 다이얼 컬러와 동일한 색으로 로마숫자를 새겨 컬러감을 더한 컨스텔레이션 쿼츠 28MM. 오메가 칼리버 4061로 구동하며, 케이스 백에는 컨스텔레이션 천문대 메달리언을 새겨 오메가의 정확도 관련 기록과 업적을 기념한다. 3백만원대 모두 오메가 02-6905-3301

(위부터 차례대로)

18K 로즈 골드 케이스와 다이아몬드 베젤, 화이트 머더오브펄 다이얼의 우아한 조합이 돋보이는 모델. 베젤에 두른 다이얼에 개별 번호를 새겨 특별함을 더한 브레게 마린 담므 9518 4천3백만원 브레게 02-3479-1008. 독수리 눈의 홍채를 모티브로 한 베르니나 그레이 다이얼이 강한 현대 남성의 모습을 그리는 알파인 이글 41MM 3천1백83만원 쇼파드 02-6905-3390.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한 다이얼과 골드 케이스, 브라운 새틴 스트랩의 조합으로 진귀하고 우아한 모습을 표현한 모델. 문페이즈를 갖춘 셀프 와인딩 매뉴팩처 무브먼트 1088로 구동한다. 8천4백만원 바쉐론 콘스탄틴 1670-4606. 무려 1백 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지원하는 칼리버 1151로 구동하는 모델. 깨끗한 화이트 다이얼 위에 로마자, 다이아몬드 인덱스를 올리고 3시 방향에 작은 날짜창을 더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디테일로 절제된 미학을 보여주는 빌레레 울트라 슬림 3천1백43만원 블랑팡 02-3467-8426. 유려한 곡선과 감각적인 주얼 세팅이 돋보이는 라임라이트 갈라 32MM. 18K 핑크 골드 케이스에 6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18K 핑크 골드 밀라니즈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하이엔드의 품격을 드러낸다. 버클에도 0.01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우아한 품격을 드러낸다. 5천6백50만원 피아제 1668-1874

(위부터)

직사각형 케이스와 로마자 인덱스가 아이코닉한 론진 돌체비타. 실버 플린케 다이얼과 다이아몬드 베젤을 두른 스틸 케이스, 화이트 앨리게이터 스트랩의 조합으로 순수하고 우아한 모습을 표현했다. 4백40만원 론진 02-3479-1940 말안장에서 영감을 얻은 스터럽 모양의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세련된 도시 여성의 이미지를 선사하는 미니 다이아몬드 스틸 스터럽 워치 6백만원대 랄프 로렌 워치 & 파인 주얼리 02-3467-6560. 파리 방돔 광장에서 영감을 얻은 팔각형 케이스와 샤넬의 아이코닉한 2.55 백의 체인에서 영감을 얻은 체인 브레이슬릿으로 우아한 면모를 지닌 프리미에르 워치 5백62만원 샤넬 워치 080-805-628,chanel.com

(왼쪽부터)

지름 44mm의 대담한 케이스와 3개의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타키미터 베젤 등의 요소로 모터 레이싱의 다이내믹한 스피드를 담아냈다.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지원하는 인하우스 칼리버 호이어 02 오토매틱으로 구동하는 까레라 호이어 02 스포츠 크로노그래프 7백56만원 태그호이어 02-548-6021. 머더오브펄 다이얼 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다이아몬드가 활기차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한다. 해피 스포츠 36MM 1천5백99만원 쇼파드 02-6905-3390. 모던 레트로 디자인으로 스포티하고 클래식하게 즐길 수 있는 모델. COSC 인증을 받은 크로노미터 브라이틀링 칼리버 10으로 구동하는 크로노맷 오토매틱 36 1천5백80만원 브라이틀링 02-792-4371

부드럽고 내구성 좋은 카프 스킨과 캔버스를 결합한 소재로 밝고 캐주얼한 무드를 자아내는 웰링턴 숄더백 2백만원대 랄프 로렌 컬렉션 02-3467-6560

카프 스킨으로 프레임을 구성하고 컬러풀한 패턴의 실크 소재로 개성 있는 연출을 돕는 웰링턴 크로스 백 1백만원대 랄프 로렌 컬렉션 02-3467-6560

(위부터 차례대로)

비비드한 핑크 컬러의 헤비 그레인 소재 반지갑 38만원 멀버리 02-2018-1439. 시그너처 자수로 장식한 블랙 밴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우아하고 모던한 무드의 모자 1백35만원 디올 02-3480-0104. 맞춤형 인쇄가 가능한 특수 기술로 제작한 리본 프린트가 특징인 핑크 슈즈 1백34만원 로저 비비에 02-6905-3370. 세미 캣 아이 프레임으로 세련된 무드를 자아내는 코럴 컬러 선글라스 가격 미정 셀린느 02-549-6631 매력적인 베이비 핑크 컬러의 샤이니 카프 스킨 소재에 골드 메탈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가격 미정 샤넬 080-805-9628, chanel.com. 사랑스러운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송아지가죽 소재의 바리나 펌프스 90만원대 살바토레 페라가모 02-3430-7854. 컬러 베리에이션이 상큼한 래커 우드 소재의 퓨전 컬렉션 브레이슬릿 30만원대 에르메스 02-542-6622

(위부터 차례대로) 투명한 플렉시 글라스 소재로 옐로 컬러 그러데이션 효과와 스퀘어 플랩, 마그네틱 FF 클래스프가 특징인 바게트 트렁크 미니 백 5백만원대 펜디 02-514-0652. 매력적인 유광 블루 컬러에 모던한 셰이프와 다양한 포켓 디자인 등으로 실용성을 높인 익스트림 2.0 글로시 레더 엔벨로프 백 1백30만원 몽블랑 1670-4810

(위부터 차례대로)

카키 그로그랭 벨트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이보리 펠트 소재의 카우보이 햇 1백14만원 구찌 02-3452-1921. 은은한 옐로 커스터드 컬러와 수작업으로 완성한 스티칭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무드를 주는 실크 느낌 누벅 소재의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 76만3천원 토즈 02-3438-6008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시그너처인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완성한 카프 스킨 소재의 미니 슬링 백으로 형광 옐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백5만원 보테가 베네타 02-3438-7682. 각진 프레임이 시크하고 모던한 느낌을 주며 다리 부분의 컬러감으로 팝한 개성을 살린 LV 팝 선글라스 가격 미정 루이 비통 02-3432-1854. 미니멀하면서도 독특한 느낌을 부여하는 트라이앵글 형태와 비비드한 컬러감이 현대적이고 캐주얼한 감성을 더한다. 3백11만원 프라다 02-3218-5320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모노그램 캔버스로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스무스 카프 스킨 소재의 르 모노그램 크로스 파우치 1백만원대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 02-6905-3924. 안감 없는 100% 스웨이드 송아지가죽으로 제작한 에스파드리유로 가벼운 무게감이 특징이다. 88만원 로로 피아나 02-546-0615. 델라베 가죽과 스웨이드의 조화로 가벼우면서도 편안하며 클래식한 느낌의 보트 슈즈 1백37만원 브루넬로 쿠치넬리 02-3448-2931

(왼쪽부터 차례대로)
아르테미지아 EDP 르네상스 시대 유명 여성 화가 아르테미지아를 모티브로 했으며 꽃잎처럼 고귀하고 매혹적인 향을 담았다. 부드럽고 섬세한 캐러멜이 실키하게 내려앉는 향으로 시작해 청사과와 넥타린에 바이올렛을 더한 재스민 티 향으로 마무리된다. 100ml 27만원, 루나 EDT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달의 여신에서 이름을 따온 향수로 밤하늘에 선명하게 빛나는 달빛처럼 밝은 시트러스 노트로 시작해 플로럴과 그린으로 싱그러움을 더하며 부드럽게 마무리되어 따뜻한 느낌을 전한다. 100ml 27만원, 엘리자베단 로즈 EDP 영국의 유서 깊은 두 가문, 요크 가문과 랭커스터 가문의 상징인 흰 장미와 빨간 장미를 조화롭게 섞은 듯한 향으로 1984년 탄생한 펜할리곤스 향수를 재해석했다. 고전적이고 클래식한 장미의 향을 매력적으로 담았다. 100ml 27만원, 쥬니퍼 슬링 EDT 런던을 상징하는 술, 드라이 진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향수로 차갑고 투명한 얼음 같은 안젤리카와 브랜디에 진 특유의 톡 쏘는 느낌을 주는 흑후추, 카다멈, 가죽, 그리고 오리스를 더해 깨끗하고 깔끔한 칵테일 한잔을 마신 듯한 느낌을 준다. 100ml 27만원, 엔드미온 꽁상트레 EDP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인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기로 시트러스 계열의 향조와 스파이스, 그리고 레더가 어우러진 부드럽고 달콤한 남성의 향을 담았다. 세이지에 둘러싸인 만다린과 진한 커피 향에 라벤더의 부드러운 향기가 살며시 스며드는 느낌으로 부드럽고 센슈얼한 분위기를 부여한다. 100ml 27만원 모두 펜할리곤스 080-363-5454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레이지 선데이 모닝 샤워 젤 레플리카의 아이코닉한 레이지 선데이 모닝 향을 담은 샤워 젤로 부드러운 거품이 피부를 말끔하게 세정하며 은은한 향기를 남긴다.30ml 3만8천원 080-363-5454. 샤넬 레 조 드 샤넬 파리-파리 우아한 매력을 지닌 스파이시하면서도 상쾌한 장미 향으로 파리지엔의 유니크하고 매력적인 스타일을 연상시킨다. 125ml 20만3천원 080-332-2700, www.chanel.com. 에스티 로더 드림 더스크 봄꽃의 풍성한 향기를 담은 체리 블러섬 향조가 상쾌한 블랙커런트 새싹 내음과 블렌딩되어 해 질 녘 마법 같은 비밀의 정원을 상기시키는 향수 100ml 24만5천원대 02-6971-3212 뽀아레 메티에 드 뽀아레 뿌드르 모노 302 크레퓌스 부드럽고 촉촉한 크림 파우더 텍스처와 투명하고 미세한 펄 파우더가 피부에 우아한 광채를 부여하는 블러셔 8g 12만원 02-310-5025. 디올 프레스티지 라 마이크로 륄 드 로즈 어드밴스드 세럼 로즈 바이탈 수액을 한 알 한 알 고농축해서 담은 1만여 개 로즈 마이크로 앰풀 캡슐이 오일의 풍부함과 세럼의 흡수력을 향상시켜 놀라운 리바이탈라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50ml 47만원대 080-342-9500 톰 포드 뷰티 로즈 프릭 미니 디캔터 & 세라믹 세트 마치 야생 장미 꽃다발을 한 아름 안은 듯 센슈얼한 향의 미니어처 로즈 프릭 향수와 오브제 겸 디퓨저로 즐길 수 있는 세라믹 세트 12ml 12만원 02-6971-3211

ESTÉE LAU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