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05, 2017
에디터 이지연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내리쬐는 태양 볕은 가려주고, 쓰는 이의 개성은 돋보이게 해줄, 각 브랜드의 독창적이고 재기 발랄한 사고를 더한 여성 뉴 선글라스.
(왼쪽 맨 아래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사과 모티브로 디자인한 레드 틴트 선글라스 35만원 마커스 루퍼 by 한독옵틱. 브리지를 연필로 대체한, 덴마크 패션 디자이너 헨릭 빕스코브와 협업해 선보인 펜슬 선글라스 41만원대 젠틀몬스터. 동그란 프레임 안에 위아래로 하트 셰이프가 겹쳐진, 앙증맞은 디자인의 선글라스 40만원대 미우미우 by 룩소티카 코리아. 파일럿 프레임에 스터드 장식을 더해 빈티지한 무드를 선사하는 선글라스 79만원 루이 비통. 사람의 눈을 형상화한 프레임에 크리스털 장식으로 화려함을 강조한 블랙 선글라스 93만원 구찌. 청록색 템플에 눈에 띄는 화이트 컬러의 위빙 디테일을 넣은 선글라스 51만원 토즈. 선글라스나 안경, 원하는 대로 착용할 수 있는 오픈형 플립 렌즈 선글라스 21만5천원 옵티칼더블유.
루이 비통 02-3432-1854
구찌 1577-1921
토즈 02-3438-6008
룩소티카 코리아 02-501-4436
젠틀몬스터 1600-2126
한독옵틱 02-774-0640
옵티칼더블유 02-522-4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