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01, 2021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 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배시현
의도된 것과 우연한 것, 기성과 즉흥이 뒤섞인 새로운 감흥. 1970년대 뉴욕과 런던 일대를 누빈 자유분방하고 유쾌함 넘치는 그래피티 스타일.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강렬한 프린트가 화려한 풀 그레인 가죽 1460 CBGB 부츠 21만원
닥터 마틴. 문의 070-4821-0227.
물감을 흩뿌린 듯한 모티브가 재미있는 척 70 로 스니커즈 9만9천원
컨버스. 문의 080-987-0182.
다양한 패턴을 위트 있게 그려 넣은 토즈 그래피티 컬렉션 벨트 백 1백70만원
토즈. 문의 02-3448-6008.
국내 팝 아티스트 SAM BY PEN의 작품을 입은 비세토스 보스턴백 95만5천원
MCM. 문의 02-540-1404.
캔버스 소재에 직접 펜으로 그린 듯한 포르토피노 라이트 스니커즈 가격 미정
돌체앤가바나. 문의 02-3442-6888.
화이트 아세테이트 프레임에 블랙 레터링을 더한 맥퀸 그래피티 틴티드 선글라스 40만5천원
알렉산더 맥퀸. 문의 02-6905-3472.
블랙 레더에 다채로운 색감을 그려 넣은 펜디 팩 백 2백만원대
펜디. 문의 02-6905-3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