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부터 차례대로)
스티븐 웹스터 매그니피센트 페더 브레이슬릿 다채로운 컬러 스톤으로 빚어낸 대담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주얼리 피스. 화이트 골드 위 페리도트와 시트린, 블루 토파즈와 애미시스트, 로돌라이트와 레드 가닛, 그리고 블랙 다이아몬드로 강렬한 개성을 담았다. 6천만원대. 문의 02-2231-1592
프레드 벨 리브 네크리스 크리소프레이즈와 스위스 블루 토파즈, 런던 블루 토파즈와 브릴리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루며 매혹적인 빛을 그려내는 네크리스. 탈착 가능한 드롭 펜던트로 다채로운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8천1백62만원. 문의 02-514-3721
피아제 선라이트 펜던트 네크리스 약 2.3캐럿의 말라카이트 보석 주위를 다이아몬드 세팅 트라이앵글 모티브로 둘러 태양의 눈부신 광채를 표현했다. 5백35만원. 문의 02-3479-1802
반클리프 아펠 빼를리 컬러 브레이슬릿 골드 비즈 장식 로즈 골드 브레이슬릿에 고혹적인 커닐리언과 다이아몬드를 더한 매혹적인 피스. 2천4백만원대. 문의 1668-1906
불가리 디바스 드림 이어링 토파즈와 루벨라이트, 다이아몬드의 화려하고 경쾌한 조합이 돋보이는 제품. 부채꼴 드롭 모티브가 유쾌한 감성을 뽐낸다. 1천4백만원대. 문의 02-2056-0170
쇼파드 임페리얼 링 섬세한 디테일로 왕실의 고귀한 감성을 담아낸 임페리얼 컬렉션. 로즈 골드 밴드에 자수정을 올리고,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빛과 품위를 더했다. 1천3백만원대. 문의 02-6905-3390
부쉐론 쎄뻥 보헴 라피스 라줄리 투헤드 링 골드 비즈 기법으로 뱀의 비늘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한 아이템. 트위스트 밴드가 2개의 라피스 라줄리를 농염하게 감싸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6백만원대. 문의 02-3213-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