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밀 RM 27-02
갤러리
리차드 밀은 ‘RM 27-02’를 새롭게 선보인다.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이 국제 경기에서 직접 착용하며 내구성을 검증할 예정인 이 시계는 NTPT 카본과 스켈레톤 베이스 플레이트를 도입해 더욱 견고해졌으며 내충격성이 강화되었다. 특히 블랙 & 화이트의 고급스러운 컬러의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양쪽 항반사 처리를 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독특함을 자아낸다. 계속 읽기
리차드 밀은 ‘RM 27-02’를 새롭게 선보인다.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이 국제 경기에서 직접 착용하며 내구성을 검증할 예정인 이 시계는 NTPT 카본과 스켈레톤 베이스 플레이트를 도입해 더욱 견고해졌으며 내충격성이 강화되었다. 특히 블랙 & 화이트의 고급스러운 컬러의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양쪽 항반사 처리를 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독특함을 자아낸다. 계속 읽기
브레게는 지난 3월 열린 바젤월드에서 ‘트래디션 인디펜던트 크로노그래프 7077’을 선보였다. 독립적인 2개의 트레인으로 크로노그래프를 작동시켜도 무브먼트는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또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는 다이얼은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핸드 와인딩 시계로 30m 방수 가능하다. 계속 읽기
클럽메드는 ‘클럽메드 홋카이도 리조트’의 7월 오픈을 공식 발표했다. 동화 속에 나올 법한 홋카이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외부 관광은 물론, 다양한 패키지 상품과 클럽메드만의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통한 특별한 휴양까지 즐길 수 있다. 특히 산악 바이킹, 트레킹, 테니스 등 홋카이도의 자연 속에서 흥미롭게 즐기는 다채로운 랜드 스포츠가 마련되어 있다. 계속 읽기
아우디 코리아는 베스트셀링 모델 ‘뉴 아우디 A6’, ‘뉴 아우디 A7’의 신차 발표회를 열고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뉴 아우디 A6는 더욱 가벼워진 차체에 강력한 파워 트레인을 장착해 엔진 라인업에서 출력이 향상되었으며, 새로운 디자인 요소로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뉴 아우디 A7에는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탑재해 더 밝고 넓은 시야를 확보했다. 계속 읽기
신세계 슈 컬렉션은 영국의 감각적인 슈즈 브랜드 ‘타비타 시몬스’의 2015 S/S 컬렉션을 선보인다. 타비타 시몬스는 영국의 유명 스타일리스트로, 각국의 브랜드와 매거진 스타일링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슈즈를 선보이고 있다. 최고급 소재를 활용해 여성스러운 곡선과 아일릿 장식 등의 디테일을 강조한 것이 특징. 계속 읽기
블랑팡은 기존 여성 컬렉션보다 직경이 큰 칼리버를 장착한 무브먼트의 ‘우먼 데이 나이트’를 출시한다. 2개의 레트로그레이드 인디케이션 기능이 분침과 결합된 것이 특징. 독특한 블루 톤의 그러데이션과 노란색의 별이 우아하고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한다. 문의 02-3467-8426 계속 읽기
디올은 그래픽적인 느낌을 더한 ‘윗 그랑발 피스 유니크 앙볼’을 선보인다. 머더오브펄과 다이아몬드, 화이트 골드가 어우러져 광채를 선사한다. 다이얼은 풍뎅이 날개 모티브의 상감 장식으로 덮여 있으며 오실레이팅 웨이트로 특별함을 더했다. 문의 02-513-3200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에서 패셔너블한 ‘아일라 데이’를 출시한다. 크리스털의 케이스와 스티치한 스트랩이 어우러져 모던한 무드를 연출한다. 싱글 스트랩과 더블 스트랩 등 2가지 버전에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며 브레이슬릿과 레이어링 연출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오메가에서 ‘글로브마스터’를 선보인다.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통과한 첫 번째 시계로, 18K 세드나 골드, 18K 옐로 골드, 그리고 스틸 등 다양한 소재로 출시된다. 모든 핸즈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했으며, 브러시드 케이스의 경사면과 브러시드 메탈릭 브레이슬릿은 폴리시드 처리했다. 특히 1952년 처음 출시된 컨스텔레이션 모델의 아이코닉한 파이-팬 다이얼과 플루티드 베젤을 적용한 점이 돋보인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에르메스에서 천연 화이트 자개와 사금석으로 장식한 문페이즈가 고급스러운 ‘슬림 데르메스 퍼페추얼 캘린더’를 선보인다. 퍼페추얼 캘린더 메커니즘을 포함해 윤년을 조정할 필요가 없는 퍼페추얼, 듀얼 타임 기능을 갖추고 있다. 문의 02-3448-0728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