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 코코아 바디 엑스폴리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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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는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주는 코코아 빈을 사용한 신제품 ‘코코아 바디 엑스폴리언트’를 출시한다. 초콜릿의 달콤한 향과 벨벳처럼 부드러운 텍스처를 담아낸 보디 스크럽으로, 각질을 제거하는 카카오 껍질 가루, 영양을 공급하는 카카오 시드 버터, 피부 보호 효과에 탁월한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한 카카오 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계속 읽기

샤넬 블루 드 샤넬 쉐이브 인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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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남성들을 위한 셰이빙 제품 듀오 ‘블루 드 샤넬 쉐이브 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완벽한 면도를 도와주는 두 제품은 세련된 패키지와 아로마-우디 계열의 강렬한 향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그중 ‘블루 드 샤넬 쉐이빙 크림’은 반투명 텍스처로 거품이 수염을 가리지 않아 좀 더 세밀한 셰이빙이 가능하며, ‘블루 드 샤넬 하이드레이팅 애프터 쉐이브 젤’은 물처럼 촉촉한 텍스처가 피부에 즉각적으로 스며들어 자극을 가라앉히고 부드럽고 상쾌한 느낌을 선사한다. 계속 읽기

불가리 비.제로원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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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인 ‘비.제로원’을 새롭게 재해석한 신제품 라인을 출시한다. 불가리의 B와 영원을 상징하는 01을 결합한 이름의 비.제로원 컬렉션은 아이코닉한 요소인 나선형 패턴에 핑크, 화이트, 그리고 옐로 골드의 조합으로 독특하고 대담한 느낌을 더했다. 3가지 스타일의 뱅글 브레이슬릿에 다이아몬드를 더한 핑크와 화이트 골드 버전의 아이템, 3가지 소재를 사용한 펜던트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나스 스킨 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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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위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스킨 틴트’를 출시한다. 나스의 철학과 기술력으로 탄생시킨 벨벳 일루전 콤플렉스 테크놀로지로 벨벳처럼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은은하게 빛나는 광택과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이 돋보이며 로즈 프루트 추출 성분과 비타민 성분을 함유해 모공을 케어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개개인의 피부 컬러에 맞게 바를 수 있도록 총 9가지 셰이드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계속 읽기

버버리 럭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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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런던에서 열린 2016년 펑션리갈리아 컬렉션에서 선보인 액세서리 ‘럭색’을 소개한다. 럭색은 20세기 초 버버리 밀리터리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가볍고 편리한 휴대성과 풍부한 수납공간을 갖춘 기능성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앞 포켓 중앙에 골드 컬러의 글자를 새길 수 있는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하며, 블랙과 레드 컬러의 스몰 사이즈와 블랙 컬러의 라지 사이즈로 구성된다. 이번 시즌 캔버스 그린, 네이비, 버건디 레드 컬러의 미디엄 사이즈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burberry.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계속 읽기

티파니 빅토리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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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별을 모티브로 재탄생시킨 ‘빅토리아 컬렉션’을 선보인다. 1998년에 첫선을 보인 티파니 빅토리아는 1889년 파리만국박람회에서 공개한 다이아몬드 코르사주에서 얻은 영감으로 탄생했다. 티파니의 디자인 디렉터인 프란체스카 엠피티어트로프가 새롭게 해석한 뉴 빅토리아는 밤하늘의 영롱한 빛을 발산하는 별을 형상화한 주얼리로, 라운드와 페어 셰이프 다이아몬드를 플래티넘에 정교하게 세팅했다. 이번 컬렉션은 티파니 매장 혹은 한국 공식 웹사이트(tiffany.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몽블랑 몽블랑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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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우아한 디자인과 기능성이 돋보이는 필기구 ‘몽블랑 M’을 선보인다. 디자이너 마크 뉴슨과 협업해 제작한 몽블랑 M은 그의 특색인 부드럽게 흐르는 순수한 유기적 형태의 바이오모피즘과 몽블랑의 아이콘인 화이트 스타 엠블럼을 포함한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가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캡과 배럴에 자석을 사용했으며, ‘MONTBLANC’을 새긴 루테늄 도금의 앞부분이 무게 균형을 잡아주어 그립감이 편안하다. 또 몽블랑 역사상 최초로 제도와 드로잉용 파인라이너 펜을 함께 선보인다. 계속 읽기

루이 비통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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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은 프랑스 파리의 미술관 그랑 팔레에서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 루이 비통> 전시를 선보인다. 패션 전시의 대가로 알려진 큐레이터 올리비에 사이야르가 기획한 이번 전시는 루이 비통 메종이 현재까지 이어온 역사와 더불어 루이 비통을 만들어나간 이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전시는 9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으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앤티크 트렁크부터 파리의상장식박물관 팔레 갈리에라 소장품 컬렉션까지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2월 21일까지 무료입장으로 개최된다. 계속 읽기

존 바바토스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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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바바토스는 아티산의 후속작인 향수 ‘블루’를 선보인다.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해변에서 즐기는 한가로운 휴식을 표현해 지중해의 감성을 더한 향수로, 투명한 푸른 보틀에 남색 끈으로 엮은 디테일이 돋보인다. 바닷바람을 닮은 시원한 향으로, 베르가모트와 바질, 비터 오렌지의 상쾌한 향취로 시작해 아이리스, 클라리 세이지 향이 이어진 후 파촐리, 시더우드 향으로 마무리된다. 주요 백화점 매장과 BTY 갤러리, 드러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계속 읽기

막스마라 2016 크루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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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마라는 런던의 뉴 본드 스트리트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는 것을 기념하는 2016년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냉소적인 우아함이 담긴 런던 풍경에서 영향을 받아 탄생시킨 울 크레이프, 실크 조젯 소재, 태슬이 달린 스트랩 벨트와 함께 케이프, 파자마, 드레싱 가운을 포함해 이스트 런던의 감성을 담은 쇼츠와 레지멘탈 스트라이프, 퍼 헤드 가드, 그리고 켄징턴 가든과 빅토리아 파크에 만개한 꽃을 표현한 특별한 컬러의 프린트 룩이 담겨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