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VIN KL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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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은 브랜드의 정수인 미니멀리즘을 보여주는 유니섹스 시계 ‘캘빈클라인 뉴 미니멀’을 선보인다. 캘빈클라인 2016 S/S 컬렉션의 테마인 네오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타임피스로, 가벼운 무게와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문의 02-3149-9563 계속 읽기

SWAROV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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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는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여성용 오토매틱 워치 ‘크리스탈린 아워스’를 출시한다. 유명 워치 디자이너 에릭 지로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 시계는 둥근 투명 케이스 안을 약 4천 개의 크리스털로 장식해 은하수처럼 빛나는 광채를 발산한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TISS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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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는 무브먼트를 살짝 드러낸 디자인이 돋보이는 남성용 시계 ‘트래디션 오토매틱 오픈 하트’를 공개했다. 12시 방향에 스켈레톤 형식의 디테일을 추가한 것이 특징. 얇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완성한 케이스가 클래식한 매력을 선사한다. 문의 02-3467-8795 계속 읽기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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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유려한 라운드 디자인과 독보적인 기술력이 결합된 남성용 시계 ‘무슈 드 샤넬’을 선보인다. 샤넬에서 자체 제작한 첫 번째 하이 워치메이킹 무브먼트인 칼리버 1을 장착한 것이 특징. 하이 컴플리케이션 기능 중 하나인 레트로그레이드 미닛을 탑재해 워치메이커로서의 위용을 드러냈다. 올해 3백 점만 한정 생산하며, 베이지 골드와 화이트 골드 모델로 구성된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PATEK PHILIP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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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 필립은 24개 도시의 시간을 담아낸 시계 ‘월드 타임 크로노그래프 Ref. 5930’을 공개했다. 크로노그래프 시계의 새로운 역사를 쓸 모델로, 수평형 클러치가 장착된 수동 와인딩과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플릿-세컨즈 크로노그래프를 탑재했다. 문의 02-2118-6030 계속 읽기

CHRONOS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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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위스는 독창적인 다이얼이 돋보이는 ‘시리우스 플라잉 레귤레이터’를 선보인다. 시, 분, 초를 각각 보여주는 디스플레이의 레귤레이터 다이얼을 손목시계에 접목한 것이 특징. 레귤레이터 서브 다이얼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입체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의 02-310-1737 계속 읽기

BVLG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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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세상에서 가장 얇은 미닛 리피터 시계 ‘옥토 피니씨모 미닛 리피터’를 공개했다. 간결한 팔각 형태가 돋보이는 이 시계는 3.12mm의 BVL 칼리버 362를 포함해 극도로 얇은 6.85mm 케이스가 특징이다. 50피스 한정으로 선보인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

HER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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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절제미와 에르메스의 뛰어난 기술력을 담은 타임피스 ‘슬림 데르메스 에나멜 그랑 푸’를 선보인다. 몇 차례에 걸쳐 바르고 굽는 과정을 반복하는 그랑 푀 에나멜링 테크닉으로 세밀하게 완성한 다이얼을 적용해 깨끗하면서도 순수한 느낌을 준다. 문의 02-3015-3281 계속 읽기

HAMI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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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은 도회적인 느낌의 시계 ‘브로드웨이 오토 데이-데이트 42mm’를 선보인다. 60~80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춘 이 시계는 도시 감성을 담아 디자인되었다. 디자인이 간결한 케이스와 다이얼 중앙을 가로지르는 라인이 세련된 멋을 자아낸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BLANC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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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은 애뉴얼 캘린더 모델 중 최초로 선보이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빌레레 애뉴얼 캘린더 GMT’를 소개한다.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6054F를 탑재해 1년에 단 한 번만 날짜를 맞추면 별도의 조정 없이 자동으로 날짜를 계산해 표시하는 기능을 갖췄다. 문의 02-6905-3367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