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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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와 기능의 완벽한 조화에 주목해 영국 항공기 스핏파이어에서 영감을 받은 시계. 올리브 그린 색상의 다이얼, 브론즈 케이스, 브라운 카프 스킨 스트랩이 파일럿 조종복을 연상시키며 빈티지한 멋을 뽐낸다. 12시 방향의 더블 문페이즈 디스플레이의 양옆 스핏파이어 모양의 표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문의 02-3440-5876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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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정원을 테마로 한 2019 S/S 로프 컬렉션을 추천한다. 캔버스 백 내부는 PU 코팅 처리해 양면으로 활용할 수 있고, 생활 방수 기능까지 갖춰 실용적이다. 2가지 사이즈에 블루, 오렌지, 브라운, 3가지 컬러로 출시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문의 02-2230-1225 계속 읽기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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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롭 데르메스 디자이너 이니 아르키봉이 에르메스의 아카이브 오브제를 토대로 디자인한 대담하고 독창적인 시계. 마구 장식에서 영감을 얻은 아치 형태 케이스와 6시 방향에 위치한 크라운이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상단부로 갈수록 늘어지고 작아지는 인덱스로 원근감을 느낄 수 있으며 말안장에 달린 발 받침대 ‘등자’를 뒤집은 형태의 숫자 8로 특별함을 더했다. 계속 읽기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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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세기에 만든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얻었고, 클래식하고 상징적인 디자인 코드를 적용했다. 오토매틱 칼리버 MB 24.01로 구동하며 6시 방향의 창을 통해 날짜를 읽을 수 있다. 케이스 지름 39mm, 42mm, 2가지 모델로 출시한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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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내 덴두르 신전에서 첫선을 보인 공방 컬렉션을 서울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2002년을 시작으로 매년 한 차례씩 발표하는 공방 컬렉션은 자수, 꽃, 구두 등 샤넬 공방이 보유한 창의적인 기술력을 만나볼 수 있는 축제와 같은 장. 오는 5월 28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S팩토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 080-200-2700 계속 읽기

지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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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틱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의 오트 쿠튀르 실루엣에서 영감받아 디자인한 제품. 골드 색상의 더블 G 잠금장치와 이를 반쯤 덮고 있는 알파벳 V 형태의 플랩이 포인트다. 블랙, 내추럴, 데저트 등 총 8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46-2790 계속 읽기

파비아나 필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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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긴 실루엣의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 모닐리 디테일 슬리브리스 V넥 톱, 루스 핏 스커트와 직사각형 플랫 백의 조합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프링 룩을 완성시킨다.
문의 02-6905-3626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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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알함브라 컬렉션보다 더 작은 사이즈로 5가지 모델을 새롭게 출시한다. 화이트·옐로·핑크 골드 케이스에 머더오브펄, 오닉스,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다이얼을 더했고, 교체 가능한 악어가죽 스트랩을 추가로 제공해 더욱 특별하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보테가 베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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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의 신고전주의풍 아치형 건축물인 평화의 문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시킨 가방으로, 돔 형태의 플랩, 긴 튜브 형태의 곡선형 핸들에서 조형미를 느낄 수 있다. 스몰, 미디엄 라지, 엑스트라 라지 등 총 4가지 사이즈로 출시한다. 문의 02-3438-768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