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TZ HANSEN IN JEJU
갤러리
글 고성연
공간의 미학을 헤아리는 브랜드라면 우리네 화산섬 제주의 고유한 미를 고민하기 마련일 것이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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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Basel in Hong Kong_2024 프리뷰 계속 읽기
자연스러운 품위와 세련된 멋을 겸비한 맨즈 스니커즈. 계속 읽기
메이크업 포에버 계속 읽기
자유와 남성미의 상징이자 볼수록 딥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자아내는 컬러, 블루 다이얼을 품은 워치. 계속 읽기
홀스빗 체크 디테일의 그레이 & 블랙 울 더블브레스트 포멀 재킷 5백만원, 그레이 홀스빗 체크 울 포멀 웨이스트 코트 2백11만원, 그레이 & 블랙 홀스빗 체크 울 와이드 팬츠 2백55만원, 조던 홀스빗 디테일의 그레이 레더 로퍼 1백31만원 모두 구찌. | (왼쪽) 실크 소재의 셔츠 4백65만원, 카프 스킨 소재의 쇼츠 8백30만원 모두 에르메스. (오른쪽) 니트 소재의 톱 6백14만원, 램 스킨 소재의 쇼츠 8백30만원 모두 에르메스. |
(왼쪽) 포플린 프린트 셔츠, 블랙 컬러의 울 쇼츠 모두 가격 미정 프라다. (오른쪽) 포켓 베스트, 크림 컬러의 레인코트 모두 가격 미정 프라다. | 네이비 & 메탈릭 스레드 하운즈투스 트위드 카디건, 블랙 콘트라스티드 까나쥬 자카드의 그레이 & 메탈릭 스레드 캐시미어 크루 넥 니트 톱, 패스 포켓의 그레이 까나쥬 블렌디드 코튼 & 울 트위드 라지 팬츠, 네이비 트위드 까나쥬 블랙 러버 솔 루테늄 디올 참 버클 버팔로 로퍼 모두 가격 미정 디올 맨. |
스트럭처드 코튼 멜란지 재킷, 나파 소재의 레더 셔츠, 스트럭처드 더블 멜란지 스트레치 슬림 핏 팬츠, 나파 소재의 레더 타이, 양가죽 소재의 인트레치오 위빙 리플리 부츠 모두 가격 미정 보테가 베네타. | (왼쪽) 베이비 캐시미어 소재의 카디건 6백51만원, 베이비 캐시미어 소재의 크루 넥 스웨터 5백11만원, 버진 울 & 리넨 & 캐시미어 소재의 팬츠 2백29만원 모두 로로피아나. (오른쪽) 리넨 소재의 재킷 6백69만원, 리넨 소재의 하쿠산 셔츠 1백29만원, 리넨 소재의 팬츠 2백11만원 모두 로로피아나. |
(왼쪽) 양가죽 소재의 레더 셔츠 5백10만원대, 화이트 티셔츠 40만원대, 코튼 소재의 캐롯 팬츠 90만원대 모두 토즈. (오른쪽) 피크트 라펠 더블브레스트 재킷, 쿠튀르 팬츠 모두 가격 미정 지방시. | 우븐 소재의 다미에 크롭트 댄디 재킷 가격 미정, V넥 메리노 울 케이블 패턴의 베스트 1백75만원, 클래식 플레어드 울 팬츠 가격 미정, LV 체커 더비 가격 미정 모두 루이 비통. |
심플한 실루엣으로 더욱 스타일리시해졌다. 2024년 봄, 여름 남자들의 패션 포트폴리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