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뜰리에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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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레이노-드와 개인전 에르메스는 오는 7월 29일까지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에서 <미니멀리즘이 남긴 것, 그 너머> 전시를 개최한다. 프랑스 출신의 작가 릴리 레이노-드와의 개인전으로, 붉은 카펫으로 덮인 전시장을 배경으로 호러 영화, 사진, 단편 영상 등 다양한 오브제를 감상할 수 있다. 계속 읽기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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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몽블랑은 1930년대 미네르바의 손목시계와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받은 ‘1858 컬렉션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을 공개했다.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는 디자인과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결합한 컬렉션으로, 브론즈 소재의 케이스와 스틸 케이스,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며, 1930년대에 사용된 브랜드 로고, 엠블럼 등 앤티크한 요소가 돋보인다. 계속 읽기

로저 비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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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키 비브 로저 비비에는 스포티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의 ‘트레키 비브’를 선보였다. 다크 네이비, 카키 등 톤 다운된 테크니컬 패브릭으로 기능성을 강조했으며, 스와로브스키 스트라스 버클로 유니크한 무드를 더했다. 올여름 실용적이면서도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샌들을 찾고 있다면 트레키 비브에 주목해보자. 계속 읽기

Art de Viv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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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로서의 역사와 사명감을 지켜나가는 블랑팡의 시계는 사람의
손끝에서 완성된다. 삶에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미식의 세계도 파인 워치메이킹의
세계와 맞닿아 있다. 블랑팡이 제안하는 삶을 즐기는 방식, ‘아르 드 비브르’
프레젠테이션에서 이 특별한 두 분야의 아름다운 조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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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컬렉션 탄생 50주년 반클리프 아펠은 알함브라 컬렉션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상징적인 컬렉션에 활기를 불어넣을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 은은한 그레이 머더오브펄과 반짝이는 다이아몬드가 조화로운 매직 알함브라 이어링과 함께 다양한 컬러와 고급스러운 소재로 제작한 빈티지 알함브라 롱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으로 선보인다. 계속 읽기

For the firs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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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여기, 시계에 입문하는 남자를 위한 네 가지 스타일의 엔트리 타임피스를 소개한다. 이 중 당신의 첫 번째 워치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