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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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이면 찾아오는 이그조틱 레더의 인기! 이번 시즌에는 보다 컬러풀해진 리얼 파이톤을 선택할 것. (위쪽부터 시계방향) 파이톤 고유의 프린트를 그대로 살린 토트백. 프라다. 짙은 청록색의 아찔한 플랫폼 파이톤 슈즈. 1백30만원대 구찌. 갈색과 노랑색을 컬러 블로킹한 클러치백은 토즈. 강렬한 파이톤 무늬가 … 계속 읽기

불가리 모네떼 주얼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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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앤티크 코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모네떼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불가리의 과거 빈티지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 컬렉션은, 과거 유물인 앤티크 코인에 불가리만의 현대적이고 예술적인 감성을 더한 아트피스다. 각각의 앤티크 코인은 불가리만의 섬세한 수작업으로 제작하며, 핑크 골드 소재의 네크리스와 링으로 구성되었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

The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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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koo eun mi

바젤월드에선 단순히 시계만 전시하는 것이 아니다.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존은 물론 각종 파티와 퍼포먼스 이벤트도 가득하다. 바젤월드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바젤 페어 이벤트 소식. 계속 읽기

<바로 고칩니다> 임페리얼 17년산 임페리얼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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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17년산 임페리얼 위스키 <스타일 조선일보> 7월호 ‘The Beauty of Modern Korea’ 임페리얼 광고 기사 내용 중 5번 사진의 2013년 출시한 다이아몬드 앵글 커팅의 임페리얼 위스키는 17년산으로 정정합니다. 문의 02-3466-5700 계속 읽기

에르메스 <시간을 만들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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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시간을 만들다> 전시
에르메스는 브랜드의 독보적인 워치메이킹 기술을 담아낸 전시 <시간을 만들다>를 성공리에 마쳤다. 2016년 6월 파리 포부르 매장에서 첫선을 보인 이 전시는 갤러리아백화점 에르메스 부티크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한국에 소개된 것으로, 아티스트 기욤 엘리우드와 함께 익셉셔널 시계를 완성한 5가지 장인 기법인 크리스털 유리공예, 에나멜링, 고급 시계 기술, 인그레이빙, 그리고 보석 세팅에 대한 이야기를 예술과 접목해 풀어냈다. 크리스털이 용광로에서 녹길 기다리는 순간, 에나멜 파우더가 스테인드글라스 윈도로 변하는 모습, 인그레이빙한 금속 부스러기가 작은 실톱과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 다양한 부품이 여러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듯 연출한 모습 등을 통해 뛰어난 자체 시계 제작 기술의 가치와 에르메스 매뉴팩처의 전문성을 예술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또 11월 2일과 3일 양일간 미니어처 페인팅 장인이 직접 시연해 전시를 풍부하게 만들었다. 최고 수준의 장인 정신과 우아하고 타임리스한 디자인으로 탄생한 에르메스 시계의 특별한 스토리를 소개한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한 시계를 넘어 아름다운 오브제로 생각하는 브랜드의 남다른 열정과 노력을 느낄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다. 문의 02-3015-3283 계속 읽기

라프레리 스위스 쎌루라 아이스 크리스탈 드라이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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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레리는 건조한 피부에 강력한 힘을 더해줄 ‘스위스 쎌루라 아이스 크리스탈 드라이 오일’을 추천한다. 퍼플 삭스프리지, 솔다넬라 알피나, 스노 앨지 등 스위스 알프스에서 생존하는 식물 성분을 담은 스위스 쎌루라 아이스 크리스탈 콤플렉스가 각종 외부 환경으로 건조해지고 거칠어진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토너 다음 단계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마치 세럼을 바른 듯 가볍게 스며들며 건강한 윤기를 더해준다. 문의 080-511-6626 계속 읽기

Selection – No. 125

5월 06, 2015


 

비트라
비트라
Posted 10 년 ago

알루미늄 슬라이딩 도어가 달린 수납 칸과 오픈형 수납 칸으로 구성되어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컬러 조합이 아름다운 3단 수납장 1천8백만원대 비트라.

아르텍 by 에이후스
아르텍 by 에이후스
Posted 10 년 ago

그릇과 커틀러리 보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납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활용도 만점의 트롤리 4백만원대 아르텍 by 에이후스.

톰 딕슨 by 두오모라이팅
톰 딕슨 by 두오모라이팅
Posted 10 년 ago

매트한 블랙 비트 펜던트는 내부의 브라스 컬러와 극적인 대조를 이룬다. 70만원대(와이드 사이즈) 톰 딕슨 by 두오모라이팅.

모비엘 by 하농조르다노
모비엘 by 하농조르다노
Posted 10 년 ago

광택이 뛰어난 붉은 구리 소재의 20cm 소스 팬 65만7천원 모비엘 by 하농조르다노.

톤 by 라꼴렉뜨
톤 by 라꼴렉뜨
Posted 10 년 ago

부드럽게 벤딩된 등받이가 몸을 편안하게 받쳐주는 다이닝 체어 19만원대 톤 by 라꼴렉뜨.

알레시 by 에잇컬러스
알레시 by 에잇컬러스
Posted 10 년 ago

한 시대를 풍미한 알레산드로 멘디니 디자인의 와인 오프너 10만원 알레시 by 에잇컬러스.

아리타 재팬 by MMMG
아리타 재팬 by MMMG
Posted 10 년 ago

화이트와 레드, 두 가지 컬러만 사용해 심플한 형태를 부각한 도자 볼 8만원대 아리타 재팬 by MMMG.

에르메스 by 대원패리스
에르메스 by 대원패리스
Posted 10 년 ago

직물에 문양을 넣는 직조 패턴이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원형 플레이트 39만2천원 에르메스 by 대원패리스.

칸트
칸트
Posted 10 년 ago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 야나기 소리가 디자인한 뚜껑 달린 블랙 주물 프라이팬 5만8천원 칸트.

비트라
비트라
Posted 10 년 ago

프랑스 태생의 건축가 장 프루베가 디자인한 견고하고 실용적인 2단 선반 1백53만원 비트라.

존 루이스
존 루이스
Posted 10 년 ago

매트한 재질과 컬러가 특색인 퓨리탄 테이블 웨어 세트 15만9천원 존 루이스.

비트라
비트라
Posted 10 년 ago

정사각형 상판을 원통형 받침이 견고하게 받치고 있는 비스트로 테이블. 실내용 1백30만원대, 야외용 1백60만원대 비트라.

메누 by 에이치픽스
메누 by 에이치픽스
Posted 10 년 ago

우유나 주스를 담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세라믹 보틀 3만4천원 메누 by 에이치픽스.

존 루이스
존 루이스
Posted 10 년 ago

모던한 스모크 그레이 컬러의 세라믹 스푼, 포크, 나이프 각 9천원 존 루이스.

벨룩스 by 비트라
벨룩스 by 비트라
Posted 10 년 ago

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구름 형태의 플로어 조명 3백만원대 벨룩스 by 비트라.

메누 by 에이치픽스
메누 by 에이치픽스
Posted 10 년 ago

내용물을 넣는 칸을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손잡이를 내려 쟁반으로도 사용 가능한 멀티 바스켓 24만원 메누 by 에이치픽스.

막살토 by 인피니
막살토 by 인피니
Posted 10 년 ago

문을 수납장 측면에 밀착시킬 수 있어 마치 문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그릇 수납장 2천만원대 막살토 by 인피니.

부가티 by SGS 플러스
부가티 by SGS 플러스
Posted 10 년 ago

유선형의 형태가 독특한 화이트 컬러의 토스터 31만원 부가티 by SGS 플러스.

조르제티 by 인피니
조르제티 by 인피니
Posted 10 년 ago

나무와 밝은 색 가죽 소재가 고급스러운 사이드 보드. 내부에 회전하는 원반이 있어 수납한 제품을 쉽게 꺼낼 수 있다. 3천만원대 조르제티 by 인피니.

클래시콘 by 가구숍인엔
클래시콘 by 가구숍인엔
Posted 10 년 ago

회전이 가능하며 트레이가 달린 크롬 소재의 테이블은 1928년에 디자인된 제품으로, 모던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5백만원대 클래시콘 by 가구숍인엔.

이도
이도
Posted 10 년 ago

깨끗하고 단순한 라인이 돋보이는 커피잔과 받침 각 4만5천원, 2만원 이도.

모오이 by 웰즈
모오이 by 웰즈
Posted 10 년 ago

현대적인 동시에 몽환적인 느낌을 내는 나무와 종이 소재의 샹들리에 5백만원대 모오이 by 웰즈.

칸트
칸트
Posted 10 년 ago

화이트 소스 볼과 서빙 보드 세트 구성으로 빵과 치즈, 버터, 혹은 잼을 함께 내기 좋다. 5만원 칸트.

비트라
비트라
Posted 10 년 ago

나무 등받이와 패브릭 시트, 금속 다리 등 각기 다른 소재가 조화를 이루는 다이닝 체어 1백7만원(소재, 컬러, 옵션별로 가격 상이) 비트라.

무토 by 라꼴렉뜨
무토 by 라꼴렉뜨
Posted 10 년 ago

시트 위에 등받이를 삽입한 형태의 개성적인 의자로, 컬러가 다양하다. 60만원대 무토 by 라꼴렉뜨.

레볼 by 선우실업
레볼 by 선우실업
Posted 10 년 ago

직사각형의 블랙 플레이트와 사이즈가 작은 볼은 포슬린 슬레이트 소재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플레이트 3만9천원, 볼 2만3천원 레볼 by 선우실업.

칸트
칸트
Posted 10 년 ago

단단한 너도밤나무 소재에 손잡이 부분을 화이트로 페인팅한 조리 도구 세트 3만원 칸트.

앤트래디션 by 이노메싸
앤트래디션 by 이노메싸
Posted 10 년 ago

일부러 불에 태운 것처럼 어두운 스모크 오크 컬러가 아름다운 다이닝 테이블 4백8만원 앤트래디션 by 이노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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