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 GARGEN

갤러리

무슈 디올(Monsieur Dior)이 사랑한 정원에 대한 찬사로 선보이는 디올 하우스의 타임피스 디올 그랑발 밀리 라 뉘(Dior Grand Bal Milly La Nuit). 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의 꿈의 휴식처였던 자연 속 밀리 라 포레의 물랭 뒤 쿠드레를 산책하는 듯한 기분을 워치메이킹으로 구현했다. 계속 읽기

editor’s Pick

갤러리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투명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와 봄 컬러로 물든 4월의 뷰티템.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07 오프닝 나잇 립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지인들로부터 얼굴이 화사해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일반 틴트 제품과 다르게 굉장히 편안하고 촉촉한 세럼 틴트. 핑크 코럴의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