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of The Tr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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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버버리 아트 오브 더 트렌치는 전 세계 누구든지 버버리 트렌치코트를 입은 모습을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웹사이트에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문화 프로젝트다. 지난 2013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을 위해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셀러브리티부터 인스타 스타까지 버버리의 트렌치코트를 입고 익숙한 서울을 배경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계속 읽기

vol.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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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몽블랑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콴티엠 컴플릿 바스코 다 가마’ 워치다. 기계식 시계에 대한 몽블랑의 열정을 포르투갈의 역사적인 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를 통해 보여준 시계로, 6시 방향의 독특한 문페이즈는 남반구 하늘의 남십자성 하나에 의지해 항해했던 그의 여정을 기려 밤하늘의 별과 달을 보여준다. 시, 분, 날짜, 요일, 월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했다.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디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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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는 사랑스러운 하트 펜던트가 돋보이는 ‘디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트윈 하트 셰이프 펜던트는 정교하게 파베 세팅한 클리어 크리스털 장식으로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로즈 골드 플래팅 메탈 소재가 여성스러운 매력을 배가하며,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다가오는 입학 시즌과 화이트데이에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전국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판매한다. 계속 읽기

바이레도 인플로레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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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레도는 봄의 절정에서 만개한 꽃을 연상케 하는 여성용 향수 ‘인플로레센스’를 제안한다. 특유의 감성으로 세련된 향취의 향수를 선보이는 브랜드 바이레도의 인플로레센스는 크리에이터 벤고햄이 완벽한 여자들을 위해 새롭게 창조한 향수로, 풍부하고 깊은 꽃향기가 매력적이다. 싱그러운 장미와 핑크 프리지어 향으로 시작해 부드러운 목련꽃과 은방울꽃의 향기로 이어지다가 성숙한 재스민 향으로 마무리된다. 계속 읽기

펜디 닷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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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기능성과 정교함을 모두 갖춘 새로운 아이코닉 백 ‘닷컴 백’을 선보인다. 구조적인 외관이 돋보이는 닷컴 백은 부드러운 레더로 제작했으며, 내부에 다양한 수납공간을 배치해 실용성을 높였다. 백 컬러와 대조되는 색의 탈착 가능한 파우치가 들어 있어 클러치나 이브닝 백으로 활용 가능하다. 블루 파우치가 들어 있는 블랙 백을 포함한 5가지의 다른 컬러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프라다 차이니스 뉴 이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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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는 원숭이 해를 기념한 ‘차이니스 뉴 이어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동양적인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컬렉션으로, 강렬한 컬러와 매치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 레드와 블랙 컬러의 사피아노와 나파 고프레 소재로 제작한 미니 백, 슈즈 등 다채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