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st Precious
갤러리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스톤인 다이아몬드. 이 반짝이는 돌이 장인들의 손길을 따라 서정과 운율을 담은 리듬을 만들고, 하이 주얼리라는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해 여성의 피부를 따라 극상의 아름다움을 새겨낸다. 강렬하면서도 미묘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더없이 반짝이는 하이 주얼리, 그 아름다움의 새로운 가치. 계속 읽기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스톤인 다이아몬드. 이 반짝이는 돌이 장인들의 손길을 따라 서정과 운율을 담은 리듬을 만들고, 하이 주얼리라는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해 여성의 피부를 따라 극상의 아름다움을 새겨낸다. 강렬하면서도 미묘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더없이 반짝이는 하이 주얼리, 그 아름다움의 새로운 가치. 계속 읽기
갤러리스트로 커리어 첫 행보를 내딛을 만큼 아트를 사랑했던 천재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챤 디올. 50대 초반에 유명을 달리한 짧은 생애였지만 오트 쿠튀르의 세계를 평정했던 그의 컬렉션을 이루는 정체성의 근간도 예술이었다. 영국의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애지중지했다는 디올의 상징적인 백 ‘레이디 디올’을 매개체로 한 흥미로운 아트 컬렉션에서도 그러한 DNA를 느낄 수 있다. 한국 작가 4인을 포함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빛나는 창조적 협업의 결실, 디올 서울 부티크에서 열리고 있는 <Lady Dior as Seen by>전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작고 섬세하며 컬러풀한 스톤, 길게 늘어뜨리는 진주 비드 네크리스, 피부에 착 감기는 애니멀 모티브까지. 더하면 더할수록 매력이 높아지는, 자신만의 의미를 담은 섬세한 레이어링을 위한 작고 사랑스러운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백을 꾸미는 방법이 나날이 진화한다. 핸들에 두른 스카프나 백 참뿐 아니라 앙증맞은 리본 장식의 보타이로도, 백에 붙이는 스티커로도 나만의 백을 디자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
이미 가지고 있는 선글라스도 많은데 매 시즌 또 다른 디자인, 또 다른 컬러의 선글라스를 구입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그만큼 다채롭고 재미난 디자인의 선글라스가 매년 ‘쏟아지듯’ 출시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더욱 과감해진 컬러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패션 피플들의 지갑을 열게 할 2016 S/S 선글라스 리스트. 계속 읽기
토즈는 2016 F/W 시즌 컬렉션과 함께 토즈의 장인 정신과 기술력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VB 핸드메이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탈리아 밀라노 현대미술관 PAC에서 열린 2016 F/W 컬렉션 캣워크와 함께 공개한 이 퍼포먼스는 세계적인 퍼포먼스 아티스트 바네사 비크로프트가 창조한 것으로, 모델 칼리 클로스의 몸을 감싸고 있는 가죽 소재가 장인의 바느질을 통해 감각적인 드레스로 탄생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이 퍼포먼스 속 장인의 위빙 작업을 통해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한 이탈리아 문화의 본질적인 가치를 표현해냈다. 문의 02-3438-6008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