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in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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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카리스마 넘치지만 섹시함과 부드러움을 겸비한 현대 남성들이 반길 만한 향수가 새롭게 등장했다. 이름하여 ‘페라리 맨 인 레드’. 열정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페라리의 정신을 온전히 계승한 이 향수는 슈퍼카 ‘라 페라리’를 연상시키는 보틀로 강인한 남성의 향기를 전한다. 계속 읽기

A Few Good B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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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갖고 싶다. 남자의 손에, 어깨에 무심하게 자리한 신상 백에 눈길이 머무는 이유. 계속 읽기

The Modern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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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지혜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사회적으로 성공한 남성들의 수트 브랜드로 잘 알려진 빨질레리(PAL ZILERI)가 젊은 고객들의 취향까지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이탈리아 장인 정신에 기능을 더해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아방 크래프트(Avant Craft) 라인이 그것으로, 이 시대 남성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계속 읽기

The Italian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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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지혜 | 제품 사진 박건주 | 매장 사진 구은미

좋은 소재는 물론, 브랜드 특유의 염색 기법과 장인 정신이 담긴 완벽한 테일러링까지. 옷 잘 입는 이탈리아 남성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 ‘도버(Dover)’ 재킷 열풍을 일으킨 볼리올리(Boglioli) 이야기다. 계속 읽기

Urban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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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남자에게는 열정적으로 일할 때도, 트레킹 라인에서 스피드를 즐길 때도 세련되고 실용적인 아웃도어 시티 웨어가 필요하다. 기능성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을 갖출 수 있는 스마트한 선택, 랑방스포츠 2015 F/W 컬렉션. 계속 읽기

Scent of A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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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김지혜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외출 준비를 마쳤다면 마무리는 단연 향수다. 뿌리는 순간 샤워한 듯 상쾌함을 선사하고, 청량한 칵테일 한잔을 마신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켜줄 아쿠아 향수의 시원한 상상. 계속 읽기

Precious 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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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워치부터 만년필, 레더 아이템까지 럭셔리 브랜드의 정수를 아름답게 펼쳐낸 몽블랑(Montblanc). 클래식함과 실용성, 브랜드의 고유한 가치까지 우아하게 드러내는, 몽블랑을 대표하는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Big and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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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무심하게 툭 드는 것만으로도 멋스러운 빅 백이 바로 여기 있다.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남성용 오버사이즈 백.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