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ical 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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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바젤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스위스의 작은 마을, 상티미에(St.lmier). 이곳은 1백86년 동안 오랜 워치메이킹 역사와 노하우를 창조해온 론진이 뿌리내린 곳이자, 지금까지도 여전히 같은 자리에서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는, 론진의 본류다. 론진 본사는 물론 팩토리, 뮤지엄까지 함께 자리해 말 그대로 론진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이 역사적인 현장에 <스타일 조선일보>가 직접 다녀왔다. 계속 읽기

Present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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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ㅣ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스포티하면서도 클래식한 실용적 매력과 실생활에서의 사용감이 뛰어나 데일리 워치로 제격인 바젤월드의 뉴 워치. 계속 읽기

블랑팡 빌레레 컴플리트 캘린더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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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은 언더-러그 코렉터 기능을 갖춘 ‘빌레레 컴플리트 캘린더 GMT’를 선보인다. 오팔린 다이얼과 레드 골드 로마숫자 인덱스를 갖춘 레드 골드 모델과 화이트 다이얼에 화이트 골드 로마숫자 인덱스를 갖춘 스틸 모델, 2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계속 읽기

Basel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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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부터 총 6일간 개최된 2018 바젤월드. 지금까지 이어온 1백년,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1천 년을 위한 조용하지만 강력한 움직임을 <스타일 조선일보>가 스위스 바젤에서 직접 확인했다.

브레게 레인 드 네이플 8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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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는 레인 드 네이플 컬렉션의 첫 타임피스, ‘레인 드 네이플 8908’을 재해석한 모델을 공개했다. 다이아몬드 1백28개를 세팅한 로즈 골드 케이스와 타히티산 머더오브펄을 부분적으로 적용한 다이얼을 갖추었으며, 오리지널 모델의 주요 특징을 드라마틱하게 강조했다. 계속 읽기

Ultrafine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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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불가리는 올해에도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두께 3.95mm의 ‘옥토 피니씨모 투르비용 오토매틱’으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오토매틱 시계 신기록을 다시 한번 수립하며 네 번째 월드 레코드를 갱신한 것.

여성 주얼리 워치메이킹 제작 1백 주년도 함께 기념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여성 신제품을 내놓으며 브랜드의 저력을 드러냈다.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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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레이크 스와로브스키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완벽한 크리스털 기술이 돋보이는 ‘크리스털 레이크’를 선보인다. 심플하고 미니멀한 케이스에 담긴 한 조각의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세공한 워치 다이얼은 손목에 고급스러운 품격을 선사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계속 읽기

해밀턴 카키 필드 매커니컬 3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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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은 군용 시계 역사에서 영감을 받아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카키 필드 컬렉션의 신제품 ‘카키 필드 매커니컬 38mm’를 소개한다. 38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3 핸드 디스플레이, 나토 스트랩 등 군용 시계 역사와 오리지널 모델의 특징을 잘 담아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