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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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 모티브를 맴도는 혜성으로 시를, 이를 둘러싼 타원형 궤적을 그리는 또 다른 혜성으로 분을 읽을 수 있다. 다크 블루 래커 다이얼과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의 조화가 아름답다. 계속 읽기

처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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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년부터 수제화를 선보여온 영국 브랜드 처치스의 체스터 슈즈는 기존에 출시했던 클래식한 무드에서 탈피한 새로운 스타일이 특징이다. 굴곡 있는 두툼한 러버 솔과 심플한 곡선이 돋보이는 어퍼를 조합한 스타일로, 조금 더 젊고 자유로운 느낌이다. 계속 읽기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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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조소희

소가죽과 오크우드로 구현한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의 필라버 체어. 손잡이가 있어 편리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평평하게 펴서 보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1천만원대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