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그너 시빌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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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그너는 F/W 시즌을 맞이해 시그너처 백인 ‘시빌 백’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한다. 뉴 시빌 백은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소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고, 탈착 가능한 실버 스트랩으로 경쾌함을 더했다. 또 작지만 넉넉한 사이즈의 수납공간이 있어 실용적이며, 다양한 스타일에 잘 어울려 데일리 백으로 추천한다. 계속 읽기

Cold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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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높은 습도는 불쾌지수뿐만 아니라 피부 노화에 불을 댕기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명심할 것. 지금은 후끈 달아오른 피부의 열을 다스려줄 쿨링 화장품으로 늘어난 모공과 떨어진 탄력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때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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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이니셜 ‘L’을 돌려 ‘V’ 셰이프에 맞추면 가방이 열리는 트위스트 백. 23.5X18cm, 4백만원대 루이 비통. 브랜드의 상징, GG 슈프림 패턴에 꽃을 얹은 에스파드류 45만원 구찌. 브랜드 이니셜을 패턴화한 라마 백. 25X16cm, 5백만원대 디올. 담배 케이스 모티브에 브랜드 로고를 새긴 아이폰 케이스 10만원대 모스키노. 브랜드 이니셜 펀칭 장식 토트백. 20X21.5cm, 65만원대 겐조. 계속 읽기

I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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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걸작, <어린 왕자>를 기념하는 ‘빅 파일럿 어린 왕자 에디션’을 공개했다. 브랜드의 상징인 블루 다이얼 버전으로 출시했으며, 블랙 또는 화이트 세라믹 소재의 펠라톤 오토매틱 와인딩 시스템을 적용한 IWC 자체 제작 52110 칼리버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문의 02-6905-368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