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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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은 수십 년 동안 춤의 세계에서 무한한 영감을 얻었다. 특히 고전 예술인 발레는 루이 아펠이 가장 사랑한 장르다. 이로부터 우아한 자태와 아름다운 의상 등 발레의 모든 것에서 영감받아 주얼리를 제작했다. 그리고 이에 그치지 않고 반클리프 아펠만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과 수준 높은 공예 기술, 그리고 주얼리 전문 기술을 결합해 레이디 아펠 발레리나 뮤지컬 워치를 탄생시켰다. 최초로 음악과 모션을 결합해 생생한 시각과 소리에 생명력을 부여한 타임피스로, 고도의 기술력은 물론 화려한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과 다이얼에 묘사된 발레리나들의 모습까지, 경이로운 면모가 특징이다. 워치가 작동하면서 음악이 나오고 발레리나들이 커튼 사이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니, 주얼리와 워치를 넘어 아트 피스라 불리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췄다. 계속 읽기

우아함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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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의 주얼리와 워치메이킹의 정교한 기술을 적용해 선보이는 두블르 쎄 체인 백. 부드러운 송아지가죽에 감각적인 컬러를 입히고, 섬세한 체인 장식과 더블 C 로고를 활용해 정체성을 이어간다. 정제된 실루엣에서 풍기는 우아한 분위기는 까르띠에의 주얼리 & 워치와 함께 매칭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스몰과 미니, 두 가지 사이즈가 컬렉션을 이끌며, 스몰에서는 블랙과 체리 레드를, 미니 사이즈에서는 파우더 핑크, 카프리 블루, 민트 컬러 등 세 가지 색상을 추가 구성했다. 계속 읽기

프레데리시아 by 이노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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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유리잔, 책 등을 둘 수 있도록 디자인한 실용적인 폭 넓은 팔걸이가 특징. 오크나무와 스웨덴산 고급 천연 가죽을 조합해 견고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더 스패니쉬 체어 6백34만원 프레데리시아 by 이노메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