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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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은 수십 년 동안 춤의 세계에서 무한한 영감을 얻었다. 특히 고전 예술인 발레는 루이 아펠이 가장 사랑한 장르다. 이로부터 우아한 자태와 아름다운 의상 등 발레의 모든 것에서 영감받아 주얼리를 제작했다. 그리고 이에 그치지 않고 반클리프 아펠만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과 수준 높은 공예 기술, 그리고 주얼리 전문 기술을 결합해 레이디 아펠 발레리나 뮤지컬 워치를 탄생시켰다. 최초로 음악과 모션을 결합해 생생한 시각과 소리에 생명력을 부여한 타임피스로, 고도의 기술력은 물론 화려한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과 다이얼에 묘사된 발레리나들의 모습까지, 경이로운 면모가 특징이다. 워치가 작동하면서 음악이 나오고 발레리나들이 커튼 사이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니, 주얼리와 워치를 넘어 아트 피스라 불리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췄다. 계속 읽기
클래시콘 by 스페이스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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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미슐랭 맨으로 알려진 캐릭터 비벤덤을 재해석한 암체어 1천1백99만원 클래시콘 by 스페이스로직. 계속 읽기
big face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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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 어시스턴트 배시현
생동감 넘치는 품격과 개성, 대담하고 우아한 취향을 드러내는 여성용 빅 페이스 워치. 계속 읽기
비 라인 by E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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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3단 형식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보비 트롤리 35 페일 그린 70만원대 비 라인 by EQL. 계속 읽기
프레데리시아 by 이노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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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유리잔, 책 등을 둘 수 있도록 디자인한 실용적인 폭 넓은 팔걸이가 특징. 오크나무와 스웨덴산 고급 천연 가죽을 조합해 견고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더 스패니쉬 체어 6백34만원 프레데리시아 by 이노메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