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reat Travel 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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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막스마라의 프리미엄 다운 컬렉션, 더 큐브. 봄에 입어도 손색없는 이 컬렉션은 2019 S/S 시즌에 좀 더 트렌디하고 멋진 스타일을 선보인다. 어디로든 훌쩍 떠나고 싶은 날씨에 어울리는,
여행의 시작부터 설레게 만드는 아우터다. 계속 읽기
올해로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막스마라의 프리미엄 다운 컬렉션, 더 큐브. 봄에 입어도 손색없는 이 컬렉션은 2019 S/S 시즌에 좀 더 트렌디하고 멋진 스타일을 선보인다. 어디로든 훌쩍 떠나고 싶은 날씨에 어울리는,
여행의 시작부터 설레게 만드는 아우터다. 계속 읽기
기술이 없는 문화란 존재할까? 이에 대해 하르트무트 뵈메(Hartmut Bo··hme) 같은 학자는 문화(culture)의 라틴어 어원은 콜레레(colere)인데, 여기에는 ‘탁월한 기술적 감각’이라는 의미가 깃들어 있다고 설명한다. 계속 읽기
야마하에서 여성 전용 설계로 비거리와 정확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인프레스 X, 2013 C’s 여성용 시리즈’를 출시한다. 스윙 에어리어를 최대한 넓혀 미스 샷에도 거리 손실을 최소화하는 ‘C’s 여성용 드라이버’, 톱 블레이드를 두껍게 설계해 안정감 있는 어드레스로 디자인한 ‘C’s 여성용 아이언’,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하고 방향성까지 만족시키는 ‘C’s 여성용 페어웨이 우드’로 구성했다. 문의 02-582-5787 계속 읽기
벌룬바인은 체인을 엮는 기법과 천연 담수 진주를 모티브로 한 2016 S/S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며 실버 주얼리 브랜드로서의 출발을 알렸다.
한국의 디자인과 태국의 주얼리 제작 기술을 결합해 고품질의 주얼리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소개한다.
공식 온라인 몰(www.balloonvine.co.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아티스트가 있다. 그중 예술에 대한 고정관념을 거부하고 ‘삶으로서의 예술’을 외치면서 자유롭게 경계를 넘나들었던 요제프 보이스 같은 개념 미술가도 있다. 캔버스가 아니라 ‘사회’를 조각한다고 주장했던 그의 후예 중 환경과 사회적 변혁의 메시지를 예술로 전달하는 데 있어 주목할 만한 행보를 보여온 아티스트 듀오 루시 + 호르헤 오르타 듀오와 창업자의 철학을 바탕으로 주관 있는 아트 경영을 펼치는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뜻깊은 파트너십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연인 간의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증표이자 사랑의 메신저로 자리매김해온 주얼리 메종에서 낭만적인 프러포즈를 위한 아이코닉 컬렉션을 선보인다. 계속 읽기
실비아 벤추리니 펜디가 이룩한 거대한 가방의 왕국은 1997년 ‘바게트’를 시작으로 ‘피카부’, ‘투주르’, ‘트와주르’, 2014년 프리폴 시즌에 출시한 ‘바이더웨이’에 이르며 더욱 거대하고 위엄 있는 모습을 갖추었다. 브랜드 시그너처 백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최고의 핸드백 메이킹 브랜드로서 펜디의 입지를 굳힌 실비아 벤추리니의 영광스러운 업적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