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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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X DINING
갤러리
글 고성연
미디어 아트와 파인 다이닝의 접목을 시도했던 실험적인 레스토랑 ‘카니랩’이 한 차원 높은 면모를 내세우며 ‘엔오알(NOR)’이라는 이름으로 미식 애호가들을 만나고 있다. 계속 읽기
Bold round
갤러리
에디터 윤자경 | 어시스턴트 신정임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대범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을 자랑하는 링은 그 자체로 훌륭한 포인트가 된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