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Pick
갤러리
감사의 마음을 전할 일이 많은 5월. 화장품으로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 싶다면 <스타일 조선일보> 에디터가 직접 써보고 추천하는 검증된 제품을 참고할 것. 계속 읽기
르베이지 그라데이션 프린트 블라우스
갤러리
르베이지에서 ‘그라데이션 프린트 블라우스’를 제안한다. 한국적인 모티브를 르베이지만의 모던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프린트 시리즈 중 하나인 셔츠 형태의 블라우스다. 화이트 바탕에 오간자를 겹친 느낌의 프린트로 그러데이션 효과를 주었다. 셔츠 형태의 블라우스뿐 아니라 라운드 네크라인의 블라우스, 네오프렌 소재의 톱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2-3438-6212 계속 읽기
토즈 2014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
갤러리
토즈가 2014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에서 일본 디자인 스튜디오 넨도(Nendo)와 함께 작업한 ‘엔벨롭 보트 슈즈’를 공개했다. 토즈의 아이코닉한 남성용 보트 슈즈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스웨이드와 가죽을 색다르게 조합했으며 블루, 그레이, 브라운, 블랙 등 세련된 컬러로 선보인다. 문의 02-3448-8198 계속 읽기
프리츠 한센 by 에이후스
갤러리
부드러운 곡선과 오묘한 색감이 돋보이는 하이메 아욘 디자인의 파븐 소파 1천4백만원대 프리츠 한센 by 에이후스.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스피가 넨도 컬래버레이션
갤러리
콜롬보 비아 델라스피가가 글로벌 디자인 그룹 넨도(Nendo)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넨도의 디자이너 오키 사토(Oki Sato)가 디자인한 ‘포켓’ 컬렉션은 악어가죽 포켓과 스트랩을 더해 커다란 포켓 안에 또 하나의 가방이 들어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했다. 숄더백과 클러치 백, 카드 케이스 등 총 10가지 제품으로 구성했다. 문의 070-7130-9200 계속 읽기
Smart Beauty
갤러리
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긴 뷰티 아이템은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사용하는 재미와 편리함으로 즐거운 뷰티 타임을 선사할 스마트 뷰티 아이템.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더 히스토리 오브 후 진해윤 올인원 쿠션 선 밤’은 파운데이션의 촉촉함과 파우더의 매끈한 마무리감을 모두 갖춘 선 케어 제품으로, 내장된 입체 쿠션 퍼프로 얼굴의 굴곡까지 섬세하게 바를 수 있다(13g 6만5천원대). ‘메이크업 포에버 아쿠아 루즈’는 음료를 마셔도 컵에 묻어나거나 번지지 않는 신개념 립글로스. 바르고 나자마자 키스를 해도 컬러가 지워지지 않는다(2.5mlX2 3만6천원). ‘디올 매니큐어 트랜젯’은 선명한 컬러의 네일 폴리시와 네일 파일, 네일 스티커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네일 키트다. 네일 에나멜을 바른 뒤 스티커를 붙이면 감각적인 손톱이 완성된다(3만9천원). ‘클라리소닉 스마트 에디션 아리아’는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자극 없이 말끔하게 지워주는 진동 클렌저. 클렌징 브러시가 초당 3백 회 음파 진동으로 좌우로 움직이며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한다(23만원대). ‘케이트 서머빌 더말퀸치 산소 부스터’는 전문 스파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산소 트리트먼트를 코즈메틱으로 재현한 신개념 산소 부스터. 피부 깊숙한 곳까지 산소를 침투시켜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75ml 4만8천원). 붓 펜처럼 생긴 ‘필로소피 브라이튼 마이 데이 엑스퍼트 다크 스폿 앤 포어 화이트닝 필 펜’은 보기 싫은 잡티와 넓은 모공을 지우는 다크 스폿 케어 제품. 고민되는 부위에 터치하면 잡티 고민 끝(4.5ml 7만원). 1장씩 뜯어 사용하는 ‘필로소피 더 마이크로딜리버리 트리플 에씨드 브라이트닝 필’은 필링 용액이 묻어 있는 얇은 패드 타입으로, 마치 토너를 바르듯 쓱 닦아내기만 해도 단 30초 만에 손쉽고 간편하게 필링을 끝낼 수 있다(12개입 10만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