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키 미니 우라라 컬렉션
갤러리
각 브랜드마다 자신만의 골드 컬러를 만들기도 하는데요 타사키에서는 ‘사쿠라 골드’라는 핑크 골드 소재를 개발해 주얼리로 선보였어요. 사진 속의 미니 우라라 컬렉션이 바로 이 사쿠라 골드를 사용한 첫번째 주얼리 컬렉션입니다. 계속 읽기
각 브랜드마다 자신만의 골드 컬러를 만들기도 하는데요 타사키에서는 ‘사쿠라 골드’라는 핑크 골드 소재를 개발해 주얼리로 선보였어요. 사진 속의 미니 우라라 컬렉션이 바로 이 사쿠라 골드를 사용한 첫번째 주얼리 컬렉션입니다. 계속 읽기
고귀한 아코야 진주 표면을 커팅해 원석을 세팅한 기법적으로도, 디자인적으로도 독특하고 새로운 기법의 완성도 높은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국내에서 카피 제품도 많이 나왔던 데인저 컬렉션. 실제로 카피 제품을 착용한 분을 본적도 있는데 진주 퀄리티와 마무리감 때문에 비교할 수가 없을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계속 읽기
진주로 유명한 브랜드이지만, 다이아몬드 커팅 숙련도도 뛰어난 타사키의 웨딩 컬렉션. 웨딩 링은 각기 모두 이름이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솔리테어 링인 피에체레. ‘환희’라는 의미를 지닌 아름다운 링으로 행운을 가져다 주는 축복의 반지라는 의미가 있다. 계속 읽기
기다리고 고대하던 부쉐론의 쿼트르 컬렉션을 소개할 기회가 왔어요! 만일 제가 결혼한다면 가장 구매하고 싶은 주얼리, 바로 쿼트르 컬렉션인데요 오래도록 주얼리를 접하면서 부쉐론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게 되기도 했고 무난한 디자인보다는 조금은 볼드해도 클래식한 것까지 따져보니 결론은 쿼트르였지요. 계속 읽기
이번에는 모던하게 뱀 모티브를 해석한 부쉐론의 쎄뻥 컬렉션을 소개할께요. 사실 뱀 모티브라고 하면 너무 뱀을 사실적으로 묘사해서 불편하신 분들도 있을 거예요. 유러피언들에게 이러한 모티브는 예술적으로 보이지만 아시아 쪽에서는 조금은 더 완곡하게 표현하는 것을 선호하더라구요. 계속 읽기
우리가 주얼리를 선택할때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은 디자인. 그 다음이 화이트 골드 일지, 옐로 골드일지하는 소재일 것입니다. 사진 속 비제로원 브레이슬릿을 보면 똑같은 디자인이라도 소재에 관한 극명한 대비가 보이시죠? 계속 읽기
불가리의 시그너처 컬렉션 비제로원의 새로운 버전 마블 링. 대리석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컬러풀한 마블 모티브가 아름답지요. 계속 읽기
사진 속 네크리스는 비제로원 컬렉션의 세라믹 버전이예요. 블랙 세라믹과 화이트 세라믹 네크리스, 착용했을때 볼륨감도 있으면서 모던한 느낌을 줘요. 계속 읽기
사진 속의 아름다운 주얼리들은 모두 까르띠에의 웨딩 컬렉션을 대표하는 솔리테어 1985 컬렉션과 발레린 솔리테어 링입니다. 다이아몬드의 크기에 따라, 발물림, 사이드의 세팅에 따라 가격은 모두 다르지만 어떤 디자인이라도 최상의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아름답게 세팅한 것은 같습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