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 쏭프라세르트 by 10 꼬르소 꼬모
갤러리
푸른 바다를 연상케 하는 청량한 블루 컬러의 주얼 네크리스 98만원 엑 쏭프라세르트 by 10 꼬르소 꼬모. 계속 읽기
푸른 바다를 연상케 하는 청량한 블루 컬러의 주얼 네크리스 98만원 엑 쏭프라세르트 by 10 꼬르소 꼬모. 계속 읽기
패션 거장 칼 라거펠트와 로마의 위대한 브랜드 펜디의 협업이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그 어떤 곳보다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업계에서 반세기에 걸쳐 함께 지속적으로 컬렉션을 선보인 것은 패션 신에 반드시 기록되어야 할 사건이다.
모피를 현대적인 소재로 재탄생시키고, 로마의 위대한 유산을 패션으로 재해석한 칼 라거펠트와 펜디는 올해 7월 처음으로 파리 오트 쿠튀르 무대에 서기로 하며 제2의 행보를 시작한다. 계속 읽기
여름에는 플랫 샌들만큼 시원하고 편한 신발도 없다. 게다가 화려한 주얼 장식과 비비드한 컬러, 우아한 디자인을 더한 샌들이라면 일상에서도, 해변에서도 스타일링 걱정은 끝! 계속 읽기
골드 프레임이 멋스러운 보잉 선글라스 1백만원대 디타 by 나스월드. 계속 읽기
컬러 도트 스티커로 나만의 다양한 패턴을 더할 수 있는 트렁크. 37X53cm, 29만9천원 닷 드랍스 by 라움 보야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