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table a Se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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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신제품이 탄생할 때마다 이슈를 몰고 다니는 예거 르쿨트르. 최근에 내놓은 야심작은 1958년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지오피직’ 컬렉션이다. 이 시계의 하이라이트는 밸런스 휠 운동을 통해 힘을 모았다가 1초가 되었을 때 초침을 튕겨주는 메커니즘을 통해 진정한 1초를 재탄생시킨 ‘트루 세컨드 시스템’이 선사하는 기계식 워치의 진정한 가치. 계속 읽기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신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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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는 화이트 골드의 ‘마스터 울트라-신 캘린더’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름다운 대칭 구조가 돋보이는 다이얼 위에 캘린더 기능을 조화롭게 배치한 것이 특징. 날짜는 블루 컬러의 작은 초승달이 장착된 핸드에, 요일과 월은 다이얼 중앙에 표시되며 6시 방향에는 우아한 매력의 문페이즈가 자리한다. 시계 뒷면에서는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의 동력을 축적해주는 로터를 확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