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로렌 로렌 랄프 로렌 한국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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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로렌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과 일본에서 ‘로렌 랄프 로렌(이하 로렌)’을 론칭한다. 로렌은 기존 랄프 로렌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일상에서 보다 편안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만든 브랜드다. 위크엔드 웨어를 비롯해 스포츠 웨어의 감성을 담은 로렌 액티브, 로렌 진 등 다양한 라인으로 선보인다. 다양한 사이즈를 구비하고 있는 것 역시 특징이다. 문의 02-6004-0136 계속 읽기
랄프 로렌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과 일본에서 ‘로렌 랄프 로렌(이하 로렌)’을 론칭한다. 로렌은 기존 랄프 로렌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일상에서 보다 편안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만든 브랜드다. 위크엔드 웨어를 비롯해 스포츠 웨어의 감성을 담은 로렌 액티브, 로렌 진 등 다양한 라인으로 선보인다. 다양한 사이즈를 구비하고 있는 것 역시 특징이다. 문의 02-6004-0136 계속 읽기
펜디가 2014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퍼 이스케이프’를 주제로 한 이번 컬렉션은 시폰과 실크, 벨벳 등 대조적인 소재의 믹스와 세련된 스포티즘의 절충, 과감한 커팅과 볼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미니 트와주르’ 백과 ‘바이더웨이’ 백을 비롯해 앵클부츠 등 모피를 결합한 액세서리를 대거 선보였으며, 처음으로 남성 레디투웨어 컬렉션과 가방 등을 소개했다.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
에르메스가 올해의 테마, ‘메타몰포시스(변화)’를 반영한 2014 F/W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에르메스 고유의 홀마크를 더한 ‘반다나 실크 컬렉션’을 비롯해 ‘골드 주얼리 컬렉션’, 승마에서 영감을 얻은 가방과 슈즈, 액세서리를 소개한 ‘여성 컬렉션’, 출장이 많은 비즈니스맨을 위한 클러치, 서류 가방 등을 선보인 ‘남성 컬렉션’, 타이 패턴 제작 노하우와 재미있는 요소가 가득한 ‘타이 브레이크’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문의 02-3015-3251 계속 읽기
톰 브라운 웨딩 프로모션 톰 브라운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예복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턱시도 수트를 대여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본인의 청첩장을 지참하고 톰 브라운에서 3백만원 이상 구매 시 톰 브라운의 시그너처 턱시도 수트를 대여하는 서비스다. 톰 브라운 시그너처 피팅은 롤칼라의 스리 버튼 수트, 사이드 벤트 수트로 전체적으로 몸에 피팅되고 짧은 길이감이 특징이나, 팬츠의 경우 본인의 취향에 맞게 수선 가능하다.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이스트에서만 진행한다. 문의 02-6905-3505 계속 읽기
프라다 2014 F/W 맨즈 광고 캠페인 프라다의 2014 F/W 남성 컬렉션 광고 캠페인은 제임스 맥어보이의 흑백 이미지로 완성되었다. 콘크리트 계단, 돌길, 그리고 회색빛 파도가 휩쓸고 간 돌투성이 해변을 배경으로 다양한 역할을 연기한 맥어보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밀리터리 밴드의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은 슬림하고 매끈한 실루엣, 겨울 코트, 실용적인 재킷과 셔츠로 개성과 스타일 양쪽의 균형을 충족시킨다. 비하인드 신은 prada.com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218-5331 계속 읽기
룩소티카 코리아는 청담동 살롱 드 에이치에서 2014 F/W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했다. 룩소티카의 대표적인 하우스 브랜드 레이밴과 올리버 피플스, 페르솔을 비롯해 프라다, 돌체앤가바나, 폴 스미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아이웨어 뉴 컬렉션은 최신 트렌드에 맞는 독특한 소재와 장식, 플래시 렌즈를 접목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문의 02-501-4436 계속 읽기
샤넬이 오는 8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서울에 위치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장소의 정신’이라는 주제로 문화 샤넬전을 열 예정이다.
2013년 광저우 오페라 하우스와 파리 팔레 드 도쿄에서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큐레이터 장-루이 프로망이 이번 문화 샤넬전 기획을 맡았다.
총 10개에 이르는 전시 공간은 각각 마드무아젤 샤넬의 인생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장소를 대변하며, 각각의 장소가 샤넬의 패션 작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조명하고자 했다.
샤넬의 패션, 주얼리, 시계, 향수 등과 함께 5백 점 이상의 다양한 사진, 책, 오브제 등 작품을 통해 마드무아젤 샤넬의 삶을 재조명하게 된다.
지난 5월, 프라다가 영국 해러즈 백화점과 손잡고 <프라다스피어(PRADASPHERE)> 전시를 진행했다. 40개의 윈도 디스플레이와 팝업 스토어, 여러 개의 스크린 디스플레이, 우아한 마르케시 카페, 패션과 액세서리에서부터 예술, 건축, 영화, 스포츠와 그 이상의 범주까지 프라다의 취향을 다각적으로 엿볼 수 있는 전시장으로 꾸며졌다. 감각적인 윈도 디스플레이로 잘 알려진 해러즈인 만큼 전시장 분위기 역시 예사롭지 않았다. 해러즈 백화점만을 위해 제작한 레디투웨어 컬렉션과 백, 슈즈, 액세서리 라인을 포함한 캡슐 컬렉션을 전시했는데, 대리석 바닥에서 녹색 스펀지 벽면에 이르기까지 구름 위를 떠다니다 바닷가를 유영하기도 하는 다채로운 디스플레이는 프라다의 다재다능한 아이덴티티를 대변한다. 백화점 입구에 들어서면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블랙과 화이트 체크무늬 대리석 바닥이 공간을 압도하는 팝업 스토어를 만날 수 있다. 광택이 도는 철제와 크리스털 선반에는 여성용 가죽 제품과 액세서리, 보석, 아이웨어 컬렉션을 진열했다. 5층에는 프라다의 지나온 시간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아카이브 컬렉션이 진열되었고, 전시장 중앙에는 프라다의 작품임을 명백하게 드러내는 6가지 콘셉트의 쇼케이스가 자리했다. 지난 컬렉션의 슈즈와 백, 정교한 직물과 소재, 디자인 컬렉션과 폰다지오네 프라다(Fondazione Prada)에 이르기까지 프라다의 풍부한 헤리티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전시장을 따라가면 또 하나의 공간, 마르케시 카페가 나타난다. 1824년에 밀라노에서 탄생한 마르케시는 초콜릿, 베이커리, 케이크 등으로 잘 알려진, 전설과도 같은 존재. 정교한 실내 벽 장식과 신비로운 조명으로 꾸민 발코니 공간이라는 본래 건축 기법이 이곳 임시 카페에서도 재현되었다. 대중문화, 건축, 영화, 예술 등을 넘나들며 미학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낸 <프라다스피어>는 프라다가 패션 하우스 이상의 브랜드라는 점을 보여준 특별한 프로젝트로 기억될 것이다. 문의 02-3218-5330 계속 읽기
해밀턴이 국내 론칭 5주년을 맞이해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를 열었다. 지난 4월 재즈마스터를 시작으로 쉐이프드, 필드, 에비에이션, 네이비 등 5개의 메인 컬렉션을 테마로 매달 공간이 색다르게 꾸며진다. 판매 는 물론 테마에 따라 클래스,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여의도 IFC몰에서 8월까지 운영한다. 문의 02-3419-9593 계속 읽기
펜디의 장인정신과 혁신을 대변하는 시그너처 백, 피카부가 10명의 여성들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름하여 ‘피카부 프로젝트’ 지난 5월 1일 런던의 뉴 본드 스트리트에 새롭게 문을 연 펜디 부티크 오픈을 기념하는 동시에 키즈 컴퍼니를 위한 모금 활동도 이루어진다. 특히 영국 특유의 창의적인 스피릿을 보여주는 여성들과 함께하기에 의미를 더하는데, 예술가 트레이시 에민을 비롯해 기네스 펠트로, 나오미 헤리스, 모델 카라 델레바인, 제리 홀과 그의 딸인 조지아-메이 제거, 건축가 자하 하디드,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타냐 링, 가수 아델, 저널리스트 케이트 에디까지 총 10명이 그 주인공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여성들은 각자의 컨셉을 피카부 백으로 실현시키기 위해 펜디의 주요 모토 중 하나인 ‘불가능이란 없다(Nothing is Impossible)’는 가치아래 실비아 벤추리니 펜디와 펜디 아틀리에에서 긴밀한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피카부 백은 뉴 본드 스트리트의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으며, 판매는 5월 30일까지 온라인 경매를 통해 진행하니 참고하자. 경매를 통해 발생한 모든 수익은 런던과 브리스톨에 기반을 둔 자선 단체인 키즈 컴퍼니에 기부할 예정이다. www.fendi.com/peekaboo-auction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