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th sense
갤러리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매년 새롭고 신비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에 도전하는 메종 까르띠에. 올해는 까르띠에 씨젬 썽(Sixie`me Sens)을 통해 ‘직감’이라는 독특한 감각의 힘을 담아냈다. 계속 읽기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매년 새롭고 신비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에 도전하는 메종 까르띠에. 올해는 까르띠에 씨젬 썽(Sixie`me Sens)을 통해 ‘직감’이라는 독특한 감각의 힘을 담아냈다. 계속 읽기
‘어떤 인간도 섬으로 살 수 없다’는 유명한 기도문 구절이 새삼 와 닿는 요즘입니다. ‘초연결’ 사회에서 갑자기 상황이 반전되며 격리니 봉쇄니 하는 단어가 활개를 치자 사람들을 자유롭게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물리적 행보가 너무도 소중한 행복이었다고, ‘소확행’이 따로 없다고 많은 이들이 입이 아프도록 말합니다. 계속 읽기
항상 섬뜩하고 다소 기괴한 작품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해온 현대미술계의 슈퍼스타이자 ‘악동 예술가’라는 수식어가 곧잘 따라붙는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가 오랜만에 회화 작품을 들고 나왔다. 그것도 찬란하게 만개한 벚꽃 그림 시리즈를! 파리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에서 막을 올린 그의 전시 소식을 전한다. 계속 읽기
같은 듯 다른 느낌. 매일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커플 링 다섯 쌍. 계속 읽기
올해로 창립 1백26주년을 맞은 스와로브스키가 새로운 캠페인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유하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인스턴트 원더(Instant Wonder)’를 공개했다. 계속 읽기
손목 위 시간을 확인할 때마다 반짝이는 그 빛이 아름답다. 다이아몬드 풀 파베 다이얼 워치. 계속 읽기
클래식한 디자인과 하이 컴플리케이션의 조화. 성공적인 한 해를 완성해줄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