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갤러리

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트턴트 조소희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hwang in woo

18K 옐로 골드와 어벤추린을 조합해 덤불 속에서 자라는 작은 선인장을 표현했다.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우아함을 배가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이어링 1천4백만원대 까르띠에. 계속 읽기

조 말론 런던

갤러리

에디터 이주이

왁스와 심지에도 블랙을 적용해 멋스러운 향초로, 아몬드, 통카 빈이 어우러진 스파이시한 향이 특징인 인텐스 홈 캔들 #머르 앤 통가. 200g, 10만5천원 조 말론 런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