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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와 함께 레이어드해도 좋을 가죽 브레이슬릿 40만원대 톰 포드. 계속 읽기 →

악어가죽 특유의 광택감이 돋보이는 카드 지갑 78만원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계속 읽기 →

깔끔한 인상을 심어줄 차분한 베이지 톤의 파이핑 재킷 4백10만원대 프라다. 계속 읽기 →

단정한 이미지의 스트라이프 패턴 타이 20만원대 프라다. 계속 읽기 →

반듯한 신입 사원의 인상을 심어줄 수트. 재킷 1백2만원대, 네이비 카디건 68만원대, 블루 셔츠 24만원대, 타이 18만원대 모두 페이. 계속 읽기 →

산토스 워치 크라운 데코 커프스 링크 70만원대 까르띠에. 계속 읽기 →

머스크 계열의 향으로 강인한 남성을 표현한 루나로사 스포츠 향수 50ml,8만7천원 프라다 퍼퓸. 계속 읽기 →

화려한 미러 볼을 연상시키는 이어링 1백만원대 디올. 계속 읽기 →

트렌치코트뿐 아니라 스커트, 팬츠 등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릴 브라운 레더 벨트 84만원 토즈. 계속 읽기 →

멀티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 3백29만원 돌체앤가바나.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