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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터치로 노트와 스케치를 종이에서 모바일 기기로 전송할 수 있는 어그멘티드 페이퍼 세트 85만원 몽블랑. 계속 읽기 →

원하는 대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칸막이를 장착한 선 다이얼 책장. 폴리카보네이트와 유리를 사용해 반투명한 소재감이 특징이다. 1백만원대 카르텔. 계속 읽기 →

상판 아래 수납공간을 마련해 정리 정돈을 손쉽게 해주는 쿠퍼티노 책상 1백33만9천원 보컨셉. 계속 읽기 →

알바 알토의 디자인을 헬라 용에리위스가 블랙 컬러로 재해석해 새롭게 출시한 901 티 트롤리 3백41만5천원 아르텍 by 루밍. 계속 읽기 →

무광 플라스틱을 사용해 다각형으로 디자인한 바빌론 알람 시계 7만원 렉슨 코리아. 계속 읽기 →

서재를 홈 카페로 만들어줄 디스틴타 커피 메이커. 무광의 메탈릭한 색상이 세련된 감각을 더해준다. 19만9천원 드롱기. 계속 읽기 →

분필로 메모를 할 수 있는 블랙 컬러의 지구본 9만9천원 자라홈. 계속 읽기 →

기울어져 보이지만 완벽한 균형미를 자랑하는 클로셰 테이블 램프 40만원 롱포헤이 by 챕터원. 계속 읽기 →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빛의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NJP 테이블 램프. 넨도가 디자인했다. 75만원 루이스 폴센 by 한샘 넥서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