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란스 더블 세럼 점보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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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란스에서 지난 10월 론칭 이후 브랜드의 안티에이징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더블 세럼을 50ml 점보 사이즈로 출시한다. 유분과 수분으로 분리한 혁신적인 2가지 텍스처가 5가지 필수 기능인 수분, 영양, 산소 공급, 피부 보호, 재생 등 피부에 필요한 5가지 필수 기능을 채워 푹 자고 일어난 듯 탄력 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문의 080-542-9052 계속 읽기

조르지오 아르마니 수미주라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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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수미주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아르마니의 수석 장인이 한국을 방문해 직접 옷을 제작해주는 최고의 맞춤복 서비스로 1년에 2번 진행된다. 고객이 직접 디자인 과정에 참여해 실루엣, 라펠 형태와 주머니 위치, 싱글 또는 더블 브레스티드, 바지 주름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셔츠는 1개월, 수트는 6~8주가 소요된다. 문의 02-549-3355 계속 읽기

밀레 알레치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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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에서 바람과 습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알레치 재킷’을 제안한다. 봄철 황사와 꽃가루, 먼지 등 각종 알레르기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차단하는 ‘네오 클린’ 소재를 사용해 옷의 변색을 예방한다. 어깨와 팔꿈치에는 마모에 강한 원단을 덧대 내구성을 강화했다. 문의 02-6272-3023 계속 읽기

토즈 타임리스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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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는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사진집 <타임리스 아이콘(Timeless Icon)>의 출간을 후원했다. 밀라노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사진 중 선별된 40점을 4월 3일부터 7일까지 갤러리 현대 강남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문의 02-3448-8105 계속 읽기

구찌 익스클루시브 1953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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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는 홀스빗 로퍼 탄생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남성과 여성을 위한 ‘1953 컬렉션’을 선보인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는 하우스만의 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메탈 디테일을 기반으로 과감한 컬러와 소재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을 창조했다. 페이턴트 레더, 스웨이드를 비롯해 크로커다일, 파이톤과 같은 고급 소재로 선보이며, 발등과 뒤꿈치를 메탈 스터드로 장식한 스타일도 만날 수 있다. 문의 1577-1921 계속 읽기

버버리 프로섬 블레이즈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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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S/S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블레이즈(Blaze) 백은 트래블 백을 연상시키는 구조적인 형태와 메탈릭한 컬러가 특징이다. 미니 잠금장치인 자물쇠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투명한 소재와 부드러운 새틴, 가죽 등 다양한 소재로 선보인다. 문의 02-3485-6583 계속 읽기

일 비종떼 가죽 숄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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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가죽 브랜드 일 비종떼에서 ‘가죽 숄더백’을 출시한다. 백의 커버가 전면을 덮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베지터블 가죽을 사용해 빈티지한 멋이 느껴진다. 가방 하단의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가죽 본연의 구김이 자연스럽게 살아나며 탈착 가능한 스트랩은 다양한 방식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신사동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548-2992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마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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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트리 장식과 오너먼트가 거리를 가득 채우고, 신나는 캐럴이 울려 퍼지는 크리스마스에는 보다 특별한 선물이 필요하다. 스와로브스키의 액세서리 컬렉션이라면 사랑하는 그녀의 마음을 울릴 수 있지 않을까. 계속 읽기

랄프 로렌의 리키 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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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진행 민상원

랄프 로렌은 유행에 민감하지 않지만 자신만의 스타일로 멋을 내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춰 디자인한다. 미국 상류사회의 전통적인 라이프스타일이 디자인의 근원을 이루는 이유다. 그중 ‘리키 백(Ricky Bag)’은 최상급 소재와 시간을 초월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이들의 귀속 의식을 자극한다. 계속 읽기

상하이에서 열린 에르메스 여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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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패션 하우스가 아시아 시장에 두는 의미는 점점 더 무게를 더한다. 럭셔리 그 이상의 브랜드로 인식되는 에르메스 역시 예외는 아니다. 중국 상하이와 에르메스, 이 두 ‘거물’의 만남은 그 규모와 특별한 전시 내용으로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역시 ‘거장’이 되어가는 크리스토프 르메르가 직접 디렉팅한 상하이에서의 스펙터클하고 예술적이었던 2012-13 F/W 여성복 컬렉션과 예술적 향취로 가득했던 액세서리 전시회 이야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