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맨즈 부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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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국내 최초의 남성 전용 펜디 부티크를 오픈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6층에 자리한 펜디 맨즈 부티크는 실비아 벤추리니 펜디가 디자인한 펜디의 남성 컬렉션을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의류, 신발, 액세서리, 가방, 레더 굿즈 등 펜디만의 모던함, 우아함, 그리고 정교함이 깃든 아이템으로 채운 펜디 맨즈 부티크에서 펜디의 트렌디한 최신 패션 아이템을 만나보자. 문의 02-3479-1781 계속 읽기

에르메스 2016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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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자연으로의 질주(Nature at Full Gallop)’를 테마로 전개한 2016 F/W 컬렉션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성공리에 마쳤다. 영국 출신 세트 디자이너 애나 번즈와 협업해 탄생시킨 이번 프레젠테이션 공간은 동물화가 로베르 달레의 작품 속 모티브를 다방면으로 활용했으며, 입구에 설치한 커다란 책 커버가 동화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선사해 이목을 끌었다. 모던한 스타일의 여성 컬렉션은 물론, 남성 컬렉션, 실크 컬렉션, 주얼리 컬렉션, 그리고 자연 모티브를 새긴 우아한 홈 컬렉션 등 다채롭고 풍성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문의 02-544-7722 계속 읽기

살바토레 페라가모 페라가모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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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토레 페라가모는 어린이를 위한 신발과 액세서리로 구성한 캡슐 컬렉션 ‘페라가모 미니’를 소개한다. 어린이 패션 신제품을 전시하는 국제 박람회 피티 빔보(Pitti Bimbo)에서 첫선을 보인 특별한 캡슐 컬렉션으로, 3~8세 남녀 어린이를 위해 디자인했다. 페라가모의 대표 장식인 그로그랭 리본이 돋보이는 바리나 플랫 슈즈는 물론, 더블 간치오, 모카신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문의 02-3430-7854 계속 읽기

The true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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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교토의 감성을 바탕으로 한 일본의 대표적인 주얼리 그룹이자 주얼리 장인, 아오키 도시카즈(Aoki Toshikazu)가 이끄는 니와카(Niwaka)에서 선보이는, 브랜드의 진정한 가치가 담긴 브라이덜 컬렉션. 계속 읽기

블랑팡 신세계백화점 본점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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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은 다양한 워치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부티크를 오픈했다. 블랑팡의 역사를 담고 있는 르 블라시스의 블랑팡 공방과 동일한 콘셉트로 꾸민 부티크로, 체리 우드 소재 벽장과 가구가 따뜻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투르비용, 미닛 리피터, 퍼페추얼 캘린더 등 다양한 아이템이 입고되어 있으며, 부티크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커피, 위스키 등 웰컴 음료를 제공한다. 문의 02-310-5295 계속 읽기

신세계백화점 글로벌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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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쇼핑의 메카인 명동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 리뉴얼 작업을 통해 서울의 첫 면세점을 공개하며 ‘글로벌 신세계’로서 재도약을 시도한다. 신관 8층부터 12층까지 총 5개 층으로 구성되었으며 럭셔리 패션 브랜드, 하이 주얼리, 코즈메틱, 전통 수공예품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웠다. 계속 읽기

벌룬바인 2016 S/S 주얼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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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룬바인은 체인을 엮는 기법과 천연 담수 진주를 모티브로 한 2016 S/S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며 실버 주얼리 브랜드로서의 출발을 알렸다.

한국의 디자인과 태국의 주얼리 제작 기술을 결합해 고품질의 주얼리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소개한다.

공식 온라인 몰(www.balloonvine.co.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The art of Trans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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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뉴욕을 대표하는 럭셔리 하우스 티파니에 대한 기대감, 그 이상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 바로 티파니의 블루 북이 뉴욕에서 공개되는 순간이다. ‘찬란하다’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한, 눈부신 하이 주얼리의 향연. 하이 주얼리만이 지닌 열정적인 화려함과 드라마틱한 철학이 투영된 티파니의 주얼리들은 1백79년이라는 긴 역사 속에서 가치를 더해온 브랜드의 존재감을 여실히 증명한다. 빛나는 아름다움, 티파니, 뉴욕, 그리고 블루 북 2016. 계속 읽기

New Minim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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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스와치 그룹 내의 유일한 패션 워치 브랜드 캘빈클라인 워치 & 주얼리.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력과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디자인의 조우로 꾸준히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뉴 미니멀리즘이라는 테마 아래 순수함(purity), 가벼움(lightness), 심플함(simple shape)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신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계속 읽기

Moder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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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해밀턴은 브랜드의 역사적 순간을 기록해온 주요 제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브로드웨이’는 처음 론칭하며 새롭게 라인업한 컬렉션이지만, 1890년대에 출시한 포켓 워치에도 같은 이름을 붙인 바 있고, ‘카키 네이비 프로그맨’은 1951년의 다이버 워치인 빈티지 모델에서 영감을 얻었다. 남성과 여성을 위한 ‘재즈마스터’의 뉴 베리에이션도 등장했다. 미국적 헤리티지와 스위스 기술이 결합된 해밀턴 시계의 매력을 느껴볼 것.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