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비엔의 연출작 ‘사람들(Crowd)’
갤러리
글 고성연
어수선한 파티장을 연상시키는 어두운 무대에 선 15명의 댄서. 계속 읽기
어수선한 파티장을 연상시키는 어두운 무대에 선 15명의 댄서. 계속 읽기
중추절(中秋節) 연휴를 틈탄 홍콩 문화 예술 산책 계속 읽기
남부럽지 않은 전통과 역사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가성비’ 면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이탈리아 와인은 매력적인 와인을 좋아한다면 좀처럼 거부하기 힘든 유혹이다. 계속 읽기
자연의 정기가 깃든 나무와 금속 소재를 조화시켜 특유의 곡선미를 지닌 예술적 가구를 디자인하는 작가 발렌틴 로엘만(Valentin Loellmann, b. 1983) 전시가 컬렉터블 디자인 갤러리 디에디트에서 열리고 있다. 계속 읽기
재즈를 사랑하거나 관심을 지닌 이들, 혹은 다채로움을 사랑하는 문화 예술 향유자들이 눈여겨봐야 할 음악 축제가 있다. 계속 읽기
쟁쟁한 뮤지션이 펼치는 ‘라이브 공연’이 아님에도 요즘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라는 화제의 공간 오디움(Audeum). 계속 읽기
본격적인 여름이 찾아왔지만, 계절의 변화와 달리 매일 비슷하게 반복되는 우리네 일상에서 권태감을 느끼는 이들이 많을지도 모르겠다. 계속 읽기
리사르커피 청담점에서 6월 15일까지 에스프레소와 미국산 치즈의 조화로운 풍미를 담은 페어링 행사를 진행한다. 계속 읽기
성수동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디올 성수를 방문해야 할 이유가 한 가지 더 추가됐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