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SH ON YOU
갤러리
까르띠에의 새로운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 클래쉬 드 까르띠에는 과거와 현재, 고전적인 우아함과 새로운 도전, 대중적인 것과 과감한 스타일 등 2개의 대립적인 코드를 믹스해 새로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계속 읽기
cosmic charms
갤러리
에디터 성정민 | 글 고성연 | sponsored by van cleef & arpels
우주와 천체의 신비를 담은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이 탄생했다. 수많은 예술가와 과학자, 문인에게 오랜 영감의 원천이 되었던 미지의 세계에 새로운 상징성과 역동성을 담아, 강렬한 매력으로 다가오는 ‘수 레 제투왈(Sous les E´toiles)’ 컬렉션이다. ‘별들 아래’라는 뜻을 지닌 컬렉션명이 암시하듯 애수와 즐거움, 환희가 공존하는 다면적 매력을 품은 밤하늘이 황홀한 색채와 형태의 주얼리 ‘작품’으로 거듭난 듯한 컬렉션의 오라(aura)가 시선을 절로 잡아끈다. 계속 읽기
sixth sense
갤러리
에디터 성정민 | sponsored by cartier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매년 새롭고 신비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에 도전하는 메종 까르띠에. 올해는 까르띠에 씨젬 썽(Sixie`me Sens)을 통해 ‘직감’이라는 독특한 감각의 힘을 담아냈다. 계속 읽기
round chic
갤러리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 에디터 성정민
손목에 올리는 순간 독보적 존재감을 자랑하는 메종의 시그너처 브레이슬릿.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