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world 2011
갤러리
1년 중 가장 규모가 큰 시계 잔치, 바젤월드가 지난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 작년보다 2.5% 증가한 10만3천2백 명의 관람객이 모였고, 45개국에서 참여한 시계와 주얼리 관련 회사와 언론 매체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제39회를 맞은 바젤월드의 핫이슈를 소개한다. 협력으로 … 계속 읽기
1년 중 가장 규모가 큰 시계 잔치, 바젤월드가 지난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 작년보다 2.5% 증가한 10만3천2백 명의 관람객이 모였고, 45개국에서 참여한 시계와 주얼리 관련 회사와 언론 매체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제39회를 맞은 바젤월드의 핫이슈를 소개한다. 협력으로 … 계속 읽기
지난 2011년 3월,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세계 시계 및 주얼리 쇼’에서 성공적으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 스와로브스키. 2009년부터 바젤 페어에 참가해 이제 3회째로, 럭셔리한 워치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빛에서 영감을 받은 스와로브스키의 2011 바젤 워치 컬렉션. 빛으로 완성한 영원한 시간 … 계속 읽기
좋은 날로 가득한 5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스와로브스키의 반짝임으로 표현하는 것은 어떨까. Great Esteem 오래도록 지속한 인연과 존경, 감사와 잘 어울리는 것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예술적 영감으로 가득한 아이템이다. (왼쪽부터) 네이쳐(Nature) 네크리스 15만5천원. 니키타(Nikita) 링 37만원. 내추럴리(Naturally) 브로치 22만원. … 계속 읽기
남자들이 열광하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은 단순한 스톱워치 기능을 넘어 시계의 정확성과 완성도를 측정하는 기준이 된다. 정밀한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남성을 위한 워치 컬렉션.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샤넬 J12 화이트 다이아몬드 인덱스 크로노 변질되지 않는 세라믹 소재의 크로노그래프 워치. 스크래치가 잘 … 계속 읽기
수억원대를 호가하는 하이 주얼리를 손에 넣을 수 없다면, 대안은 바로 커스텀 주얼리(costume jewelry). 합리적인 가격대, 실용적인 소재,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두루 갖춘 커스텀 주얼리는 주얼리 브랜드부터 디자이너, 패션 하우스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가면서 대중에게 사랑받는 패션 액세서리로 자리 잡았다. (왼쪽 위부터 시계 … 계속 읽기
남자의 액세서리가 점점 화려해지고 있다. 수트 차림에 가죽 뱅글을 매치하고, 커플 링이 아닌 퍼스널 링을 끼며 여성 주얼리만큼 반짝이는 커프스 링크를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시대가 온 것. 셔츠 옷깃 사이로, 소매 사이로 은근하게 드러나는 남성 액세서리는 멋스러우면서도 섹시하기까지 하다. … 계속 읽기
봄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 그 절정의 순간은 컬러로 완성된다. 여자의 하얀 손목을 감싸는 화려한 컬러 워치가 미니멀한 패션에 드라마를 선사한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부쉐론 아울 세컨드 폴르 론드 워치 부쉐론 애니멀 컬렉션의 부엉이를 익살스럽게 표현한 바이올렛 컬러 워치. 왼쪽 눈 … 계속 읽기
여자에게 있어 그 어떤 말과 선물보다 로맨틱한 프러포즈는 단연 다이아몬드 링이다. 영화 속 남자 주인공이 사랑하는 연인에게 고백하며 수줍게 내미는 것도 바로 다이아몬드 링 아니던가. 당신의 웨딩마치를 더욱 빛내줄 다이아몬드 웨딩 링 컬렉션. (위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티파니 세팅 링 & … 계속 읽기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골드와 스틸이 어루어진 콤비 워치가 다시 돌아왔다. 오래된 예물 시계의 느낌을 벗어 던지고 새로운 클래식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아한 골드&스틸 콤비네이션 워치 컬렉션.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오메가를 대표하는 씨마스터 시리즈 중 모던한 콤비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