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프 2013 F/W 크리스마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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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하이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에서 2013 F/W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제안한다. 루비와 다이아몬드 펜던트가 우아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에포틀리스 엘레강스(Effortless Elegance)’, 옐로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링 등으로 스톤의 화려함을 강조한 ‘플래시스 오브 럭셔리(Flashes of Luxury)’, 리드미컬한 라인으로 사랑을 속삭이는 듯한 디자인의 ‘얼티미트 기프트 오브 러브(Ultimate Gift of Love)’ 등 특별한 순간을 더욱 아름답게 빛내줄 3가지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Happy Holi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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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연말을 가장 로맨틱하게 만들 비밀스러운 열쇠는 바로 주얼리. 진실한 마음과 달콤한 메시지를 함축하고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되어줄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Watches & Wonders Bes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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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희경(시계 칼럼니스트, <시계 이야기> 저자)

지난 8월 아시아 최초로 홍콩에서 개최된 스위스 고급 시계 박람회 ‘워치스 & 원더스’. 고급 워치 매출의 40% 이상이 창출되는 아시아 시장에서 선보인 주목할 만한 워치들을 꼽았다. 하이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장착한 여성 워치부터 따라 할 수 없는 섬세함을 간직한 주얼리 워치, 세계에서 가장 얇은 무브먼트를 장착한 울트라-씬 워치까지 2013년 첫선을 보인 특별한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오메가 홍콩 코-액시얼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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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가 홍콩 IFC몰에서 <코-액시얼 전시회>를 개최했다. 오메가의 독점 기술이 담긴 코-액시얼 무브먼트를 소개하고 이를 탑재한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한국 배우로는 지진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지진희는 오메가 뮤지엄 컬렉션에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MD’s Watch’의 보증서와 시계 박스에 사인을 새겨 넣어 특별함을 더했다. 문의 02-3149-9573 계속 읽기

타사키 버쓰 스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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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에서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버쓰 스톤 참’을 선보인다. 컬렉션의 이름처럼 각각의 의미를 지닌 열두 달의 탄생석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이아몬드, 루비, 에메랄드, 사파이어의 경우 스톤의 빛을 극대화하는 커팅 기법을 사용했다. 문의 02-3461-5558 계속 읽기

The Glorious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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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주얼리의 세계는 여러 가지 의미에서 상상을 초월하곤 한다. 아름다움에 대한 인간의 욕망과 그 한계에 도전하는 장인 정신은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창작품이라 할 수 있는 하이 주얼리를 탄생시켰다. 하이 주얼리의 가치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을 넘어 그 가치가 더해짐을 까르띠에 트래디션이 여실히 증명해준다. 보석에서 보물로, 까르띠에의 그 위대한 시간 여행. 계속 읽기

판도라 크리스마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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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에서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실버에 에나멜 소재로 포인트를 주거나 스톤을 화려하게 세팅한 산타, 크리스마스트리, 실버 벨 등 다양한 모티브의 참으로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하기 위한 컬렉션을 완성했다. 문의 02-3438-6096 계속 읽기

The Most Fabul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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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세계에서 가장 멋진 보석의 또 다른 이름, 바로 그라프다. 지난 8월 국내에 첫발을 내딛은 후 최고의 원석으로 비교할 수 없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라프가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계속 읽기

Daring Ac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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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더욱 과감해졌다. 게다가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하다. 눈길을 사로잡는 강렬함으로 하이 주얼리 못지않은 광채와 오라를 발산하는 패션 브랜드의 매혹적인 커스텀 주얼리. 계속 읽기

2013 Watches&Wo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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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1582년, 리스본에서 마카오 총독에게 기계식 시계를 보내왔다. 이는 중국에 최초로 서양의 시계가 유입된 기념비적인 순간이다. 수백 년이 지난 지금 아시아는 이제 세계 워치 마켓의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최근 기계식 워치, 고급 시계 매출의 40% 이상이 아시아 시장에서 창출되고 있다. 한껏 달아오른 아시아 시장의 뜨거운 분위기에 힘입어 스위스 고급 시계의 위상이 탄력을 받은 지금, 아시아에서 빅 이벤트가 열렸다. 시계의 중주국 스위스에서도 최고라 칭하는 13개 고급 시계 브랜드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 바로 ‘워치스&원더스(Watches&Wonders)’가 아시아 워치 시장의 메카, 홍콩에서 개최된 것이다. 계속 읽기